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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막막함으로 다가와 주체할 수 없이 울적할 때

최윤희 |2007.06.15 10:04
조회 32 |추천 1


삶이 막막함으로 다가와 주체할 수 없이 울적할 때
세상의 중심에서 밀려나 구석에 서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 때
자신의 존재가 한낱 가랑잎처럼 힘없이 팔랑거릴 때
그러나 그런 때일수록 나는 더욱 소망한다.

 

그것들이 내 삶의 거름이 되어
화사한 꽃밭을 일구어 낼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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