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화제인 코니 탤봇이란 6세 소녀보다 더 감동적인 영상.
같은 프로그램인 "Britain's got talent"에 출연한 폴이라는
휴대폰 판매원의 오페라 한 곡이다.
전문교육을 받지도 않은 평범한 회사원이 난 오늘 태어난것
같다라는 말과 함께 어떤 무대를 보여주는지 감상해보시길.
참 희한하다.
그는 그저 평범한 사람으로서 그저 묵묵히 무대에 올라와
자신감을 가지고 투란도트의 공주는 잠 못 이루고를 불렀을
뿐인데 지금 내가 느끼는 이 감정은 대체 어디서 온 것일까?
눈물이 그렁그렁 맺히게 만드는 놀라운 상황을 만들어냈다.
P.S 1
처음에 오페라를 하겠다는 폴의 얘길 듣고 떨떠름해하는
심사위원들의 표정이 어떻게 바뀌는지 주목하시길...
P.S 2
사이몬이 그에게 이렇게 말한다.
"Absolutely Fantastic"
아메리칸 아이돌을 보신 분이라면 그의 이런 말에 놀라고 남을 듯
P.S 3
사이몬이 마지막에 대충 이런 말을 한다.
"난 뛰어난 재능을 가진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이 나오는 이런
쇼가 좋다. 그리고 당신은 바로 여기서 그걸 보게 된다."
P.S 4
폴은 세미 파이널에서 "Time to Say Goodbye"를 불렀다.
P.S 5
그리고 그는 한 심사위원으로부터 이런 얘길 듣게 된다.
"우린 평범한 직업을 가졌지만 놀라운 재능을 지닌 사람들을
찾아서 전세계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이 쇼를 만들었다.
당신이 바로 그런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