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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 11월...

임호준 |2007.06.15 18:31
조회 27 |추천 0


 

그 자리에서

 

시원했던 바람이 아니라

너의 향기를

느끼고 있었어.

 

그런 나를

넌 느끼고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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