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의 삶은 단편적이고 일회적인 것이 아니다.
그저 단순히 태어나서 죽는 것이 결코 아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윤회를 통하여 생을 거듭하여 왔다.
윤회의 과정은 성숙된 삶으로 가기 위한 우주의 시스템이다.
여기서의 성숙이란 육체적인 성숙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내 영혼의 성숙을 말하는 것이다.
어린 아이가 태어나자 마자 어른이 될 수는 없다.
자라나는 과정 속에서 삶의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성숙의 길을 걷는 것처럼,
윤회라는 과정을 통해서 내 영혼을 성숙시키는 것이다.
전생으로의 여행, 데쟈부 현상 등은 헛된 망상이 아니다.
세상기운에 우리 영혼의 순수함이 바래져 망각하고 있을 뿐,
우리의 이번 생도 성숙으로 가는 한 과정에 있는 것이다.
나는 누구인지...
인간은 왜 태어나는지...
인간은 과연 무엇을 위해 사는지...
수많은 이들이 끝없이 고뇌한다.
삶의 진정한 의미를 찾고자 하는 이들아...
그것은 성숙에 있다! 영혼의 성숙을 위한 삶이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