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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95세의 오스만제국 왕손

허정윤 |2007.06.18 14:23
조회 52 |추천 0


오스만제국의 34대 술탄 Abdulh Hamit의 증손자로서

Osman Ertugrul은 이 제국의 왕족사람으로서 제일 오래

살고 있는 사람이다.
2006년은 꿈에 그리던 이스탄불에서 생일을 맞게 되어 참으로 감회가 깊다고 말했다.

 

1924년 혁명정부로부터 추방령이 내려진 15세에 이스탄불을

떠나서 유럽을 거쳐 미국으로 망명하였다.
아프가니스탄의 왕의 딸을 만나 결혼하고 지금까지 80년 동안 미국에 살았으나 여권이 발급되지 않아 그동안 여행증명서만 가지고 생활하였다.

3년 전 터키수상 Tayip Erdogan이 뉴욕을 방문하자 오스만 엘투룰은 특별 면담을 요청했고 수상은 이 자리에서 눈물을 글썽이며 나타난 이 왕손을 껴안았다. 

이때에 이 왕손은 터키여권을 갖는 게 소원이라고 말했다. 

수상이 터키에 돌아와서 이 문제를 놓고 의논한 끝에 드디어 엘투룰에게 여권을 발급해 주기로 하였고 이 왕손은 95세에 조국 터키를 방문하게 된 것이다.

이날 그는 남아있는 술탄들의 자손들과 만나서 생일상을 받으며 오스만시절의 이야기로 꽃을 피웠다. 

오스만제국의 Fatih (정복자) Sultan Mehmet 는 49세, Kanuni Sultan Suleyman 은 71세,

술레이만의 아버지 Selim 은 50세를 살았는데 이들이 모두 장수했다고 기록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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