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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개땜에 미쳐갑니다..!

우창숙 |2007.06.18 19:11
조회 20,019 |추천 403

먼저 아파트에서 개를 기르는 모든 분들께 한마디 합니다..

제발 개 좀 짖지 않게하든지, 아니면 기르지를 마세요

얼마 전 저희 아파트에서 이웃간에 대판 싸움이 벌어졌습니다.

 

원인은 다름아닌 "애완견" 때문이었습니다.

개가 낮이나 밤이나 짖어대는 통에 주변 이웃들의

분노와 짜증이 극에 달한 것입니다. 

거기다 화단에 개 배설물들과 오물까지..

파리꼬이고 냄새나고..  분명 개를 기르는 집에서 한짓이거늘

뻔뻔스럽게 모른다고 잡아떼기 일쑤고 개가 짖어서 항의를하면

어느집 개가 짖느냐는 식으로 나와보지도 않습니다.

 

아파트 관리실에서는 개인적인 일이므로 관여할수없다고

개소리를 해대고..  개기르는 집은 안하무인으로 나오고

결국 이웃간에 언성이 높아지고 싸움이 된 것입니다.

 

요즘 마트를 비롯해 극장, 패스트푸드점 할것없이

개를 안고 들어오는 사람들이 있는것을 봅니다.

더 가관인것은 사람이 시식하는 음식을 개에게 먹여주거나

맛보이며 웃고 떠드는 광경을 봅니다. 

물론 개를 얼마나 사랑하면 그러겠습니까..

 

 

하지만 개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 것처럼

개를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음을 기억하고 자제해주었으면 합니다.

제발 다음부터는 사람을 위한 마트에 오지마시고 개를 위한

마트를 지어서 그리로만 갔으면 합니다. 그리고 아파트도 개 키우는

사람들만 입주하는 아파트가 잇었으면 좋겠습니다.

평생 개소리 들으며 지들끼리 모여 지지던지 볶던지 맘대로하라고..

 

아...

정말 밤이 두렵습니다.

안 당해본 사람은 노릅니다.  그 개소리가 얼마나 신경을 거슬리게하는지..

정말 살인욕구까지 일으킵니다.  어떻게 해야합니까...

 

정말 어떻게 해야합니까............!!!!!!!!!!!!!! 

추천수403
반대수0
베플이수연|2007.06.18 23:50
댓글들이 참.. 저 밑에 김영채씨.. 싸움까지 일어날정도였다면.. 이웃주민들에게 상당한 피해를 입힌게 뻔한데.. 뭘 이해하라는건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슈퍼/마트처럼 음식물을 다루는곳엔 애완견 데리고 들어가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아니 음식물에 개털이 얹혀져있으면 기분좋습니까? 아무리 포장이 되어있는 음식들이라지만.. 채소류는 포장도 안되어있는데.. 일단 음식을 취급하는곳은 위생적으로 깨끗해야죠.. 개털이 날리면 누가 거길가나요.. 너무 이기적이시네..
베플김동윤|2007.06.19 01:04
베플 참 가관이다...ㅋ 개 키우는 건 자유고 그것 자체를 가지고 머라 그러는 건 아니지만 최소한 키울 능력이나 최소한의 소양을 키운 후에 책임감을 가지고 키우자... 여러사람에게 피해줘가면서까지 키워야 되나? 그리고 개 좀 키우다 버리지말자... 주위에 유기견들 보면 참 한심하다... 그 유기견이 한심한게 아니고 자칭 애견자라고 떠들고 다닐 그 유기의 장본인들을 생각하면 말이지... 타인을 소중히 여기지 못하면 개를 아무리 사랑한다고 떠들어 봤자... 결국 유기견만 양산하게 된다... 정신들 차려라 자칭 애견론자들아...
베플김태우|2007.06.19 09:12
김영채씨 아파트에서 개키우는건 불법 아니죵,, 먼저 아파트 프로퍼티에 그런 입주 조건이 없으면여, 하지만 이웃에 피해를 주는건 불법이죠, 간단한 예로 고성방가 등이 잇죠, 개 저두 무척이나 조아하지만 남한테 피해가간다면 당연히 그에 대한 대책은 필요한겁니다. 본인집에 방음시설을 확실히 하시던가 그리구 강아지와 산책중 강아지가 발사한 오물등은 당연히 주인이 처리해야 하는겁니다. 그리구 초딩하구 강아지 하구 같습니까??? 개는 개"새끼라구 부르면 발끈할 사람이 어린이는 애새끼라구 당당히 말하시는군여., 나중에 당신 애덜이 당신이 모르는 누군가 한테 애새끼란 소리 들으면 기분 환타스틱 하시겟씁니다. 그리구 애덜은 밤늦은 시간엔 잠자지만 개덜은 시간 상관없이 짓을때가 잇죠, 비교할 대상두 아닌데 괜히 물구 늘어지지 마시고 당당히 개념금 쓰세여 그리구 자신이 당당히 자신의 소견을 밝혓다구 생각하시면 홈피연결 끊을이유도 없어보이는군여. 피스~-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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