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아파트에서 개를 기르는 모든 분들께 한마디 합니다..
제발 개 좀 짖지 않게하든지, 아니면 기르지를 마세요
얼마 전 저희 아파트에서 이웃간에 대판 싸움이 벌어졌습니다.
원인은 다름아닌 "애완견" 때문이었습니다.
개가 낮이나 밤이나 짖어대는 통에 주변 이웃들의
분노와 짜증이 극에 달한 것입니다.
거기다 화단에 개 배설물들과 오물까지..
파리꼬이고 냄새나고.. 분명 개를 기르는 집에서 한짓이거늘
뻔뻔스럽게 모른다고 잡아떼기 일쑤고 개가 짖어서 항의를하면
어느집 개가 짖느냐는 식으로 나와보지도 않습니다.
아파트 관리실에서는 개인적인 일이므로 관여할수없다고
개소리를 해대고.. 개기르는 집은 안하무인으로 나오고
결국 이웃간에 언성이 높아지고 싸움이 된 것입니다.
요즘 마트를 비롯해 극장, 패스트푸드점 할것없이
개를 안고 들어오는 사람들이 있는것을 봅니다.
더 가관인것은 사람이 시식하는 음식을 개에게 먹여주거나
맛보이며 웃고 떠드는 광경을 봅니다.
물론 개를 얼마나 사랑하면 그러겠습니까..
하지만 개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 것처럼
개를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음을 기억하고 자제해주었으면 합니다.
제발 다음부터는 사람을 위한 마트에 오지마시고 개를 위한
마트를 지어서 그리로만 갔으면 합니다. 그리고 아파트도 개 키우는
사람들만 입주하는 아파트가 잇었으면 좋겠습니다.
평생 개소리 들으며 지들끼리 모여 지지던지 볶던지 맘대로하라고..
아...
정말 밤이 두렵습니다.
안 당해본 사람은 노릅니다. 그 개소리가 얼마나 신경을 거슬리게하는지..
정말 살인욕구까지 일으킵니다. 어떻게 해야합니까...
정말 어떻게 해야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