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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들다는 그의 말에 그를 보내줬어요.

박유림 |2007.06.18 20:17
조회 45 |추천 1


힘이든다는 그의 말에

이젠 지쳤다는 그의 말에

다른사람 사랑하겠다는 그의 말에

그만 놓아주라는 그의 말에

우리 사랑은 여기까지라는 그의 말에

그가 원하는대로 보내줬지만

 

시간이 지난 지금도

그게 잘한 일인지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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