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이 있습니다..
글 안읽으셔도 ..
공감하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스크롤바 젤 마지막으로 가셔서 마지막부분만..읽어주세요
그대곁에 빈자리 누군가가 나 대신 채워질까봐
조심스레 다시한번 고백하여 봅니다...
그대곁에 내가 들어갈수는 없는건가요..?
오직 그대만을 기다리고
오직 그대만을 생각하고
오직 그대만이 내 곁에 있었으면 합니다.
그대가 나의 모든것을 부정해도 좋았습니다..
그대가 나를 무시하며 안보더라도 좋았습니다..
그대가 나의 사랑과 마음을 안받아도 좋았습니다..
그대가 나를 신경안써도 얼마든지 좋았습니다..
그대에게 가까워질때마다 나를 밀쳐내도 좋았고..
그대에게 가까워질때마다 더 멀리가더라도 좋았습니다..
그대가 나에게 무슨짓을 해도 좋았습니다..
그저 그대가 이 마음에 있다는 것 하나만으로
그저 내가 그댈 사랑한다는 그 마음만으로..
도저히 견딜 수 없고 행복에 눈물겨웠습니다..
가슴 벅차오르는 감정조차도 제어할 수 없을만큼..
그대여..
사랑인거 해서 미안해요
내 주제에 맞지않는 당신을 사랑해서 미안해요..
내가 당신곁에 있는 사람이 된 것도 미안하구요..
당신 옆에서 발버둥치는 모습 보이는 것도 미안하구요..
너무 길죠.. 사랑의 아픔..
당신도 알죠... 한사람이 맘 속에 묻혀있으면..
다른 어떤 사랑도 시작하기 힘들다는거..
당신 가슴속에도 누군가 있겠죠..
나의 가슴속에 누군가는 바로 당신인걸요..
이제는 너무 힘들어요..
그댈 보고도 내 맘을 자꾸 숨기는 건 힘들어요..
요즘은 잠을 청하기도 힘들고..
밥 먹는것도 힘들고.. 모든 일상이 힘들어요..
하루하루가 시작되고 끝이날때까지 제 머릿속과 가슴속에는..
당신의 모습만이 떠오르는데..
당신도 가끔은 정말 아주 가끔은 제가 생각납니까..
당신도 가끔은 제가 보고싶습니까..
그렇진 않겠죠...
술 취해 비틀거리며 걸어가는 제 모습..
당신... 술취해서 지나가는 제 모습..
행여 꿈속에라도 보셨습니까..
당신 집앞에서 잠시 혼자 우뚝 서 있는
제 모습 단 한번이라도 보셨습니까..
제가 매일 별 보고 당신에게
사랑고백하는 소리 들었습니까..?
들어 보셨습니까..?
술을 아무리 먹어도 당신의 기억은 고스란히 남아 있단걸..
그래서 전화걸어 주절주절 말하고 싶지만..
전화기에 신호음이 조금 울릴때..
전화 걸까..말까.. 하다가 못내 아쉬운듯
문자 보내는 제 맘 한번이라도 느껴보았습니까..?
당신이 하는 사람만이 사랑이 아니랍니다..
저 매일매일 나의 맘속에 당신과 사랑하고 있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정말 보고싶습니다..
당신도 나의 그리움이 되는 겁니까..
나의 그리움이 되어버리는 겁니까..
보이지 않는 당신 얼굴.. 혼자 생각해야 합니까..
이제... 마주보며 이야기하고 싶은데..
오늘도 별에다가 내맘을 털어놔야합니까..
별을 보며 오늘도 조용히 눈물이 나겠죠..
수줍게 시작한 혼자만의 사랑으로 끝나진 않길 바래요..
슬퍼도.. 외로워도.. 난 당신만을 기다립니다..
H.M씨
이거 하나만은 알아줄래..?
같은 곳.. 같은거리.. 같은시간..
아무것도 너와 함께 한적이 없지만..
이사랑..그래 이 사랑을 간직한다면
언제까지나 이 맘을 기억하고 있다면..
비록 이 몸은 멀리 떨어져 있다해도
마음만큼은 너와 함께일거라고..
나는 널 사랑하니까.. 널 사랑하고 있으니까..
그 무엇도 너의 빈자리.. 채울 수 없으니까..
수없이 세월이 지나고 니가 지워져도..
내 기억속에서 너의 몸짓과 너의 얼굴..
너의 목소리까지 흐릿해진다해도..
언제나 나는 널 사랑하기로 했으니까..
나는 널 잊지 않기로 맹세 했으니까..
강철같은 신념보다도 더 단단한 사랑으로.. 널 사랑했으니까
마지막은 아무래도 좋아.. 널 사랑했으니까..
그래 나는 그때까지 널 잊지 않을테니까..
사랑하니까..
널 잊고 싶어도.. 널 지워봐도.. 넌 나의 전부니까..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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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와 헤어진지 시간이 좀 지났습니다..
마지막으로 편지를 주려고 햇는데..
그럴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부탁을 한가지 드릴려고 합니다
이글을 보셨다면 스크랩하셔서..
혹 그녀가 싸이를 하다가.. 우연히 방문한 곳에서
제 이름이.. 제가 쓴 글이
그녀에게 전달되도록 말입니다..
유치하지만 제 진심을 담아 쓴 글입니다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용기없는..소심한..
남자라고 할 수도 없는 놈이지만
그녀에게 마지막 이 편지가
우연히..전달될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