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마음에 누가 있냐고 물어보지 마세요.
그대밖에 없습니다.
그때 좋아한다고 말 못햇다고 서운해하지마세요.
차마 말하지 못했기 때문에 사랑인 줄 아셔야합니다.
스킨쉽 한번 하고 좋아서 돌아가시겠다고 하지마세요.
그대는 나와 함께 하고 싶어서 오만상상을 다했겠죠.
모든 게 오해에서 비롯되었다고 서로 말하지 말아요 우리.
오해가 생길만한 타당한 이유가 있었으니 서로 가슴아프겠죠 지금.
보고 싶다고 서로 보채지도 말아요.
우리는 서로 싫어서 헤어진 게 아니잖아요.
시작 도 끝도 아직 해보지 않았잖아요.
그대의 오토바이 ,
항상 길에서 윙 ~ 소리만 나도 뒤돌아 보는 나에요
그러니 오토바이 간수나 잘하세요.
그대 오토바이 무슨 의미인지 다 알고 있으니깐요
내가 미리 사진도 찍어놨잖아요
폰을 잃어버리지 않는이상,
그대가 힘들어 생각하기조차 힘들어 누구에게 기댈지 모를상황일 때
사진이 사라져버릴지도 모르겠군요
그런데요. 서로 슬퍼하지 말아요 우리
그때 2달간의 나름대로 행복했다고 생각했던 시간들이
우리가슴안엔 있잖아요
그걸로, 그대와 나 많이 서로 호감을 가지고 있엇던 거
당연한 사실이잖아요
제 전화 받지 마세요 그대 전화도 받지 않을거에요
우리 언젠가 만날 인연이, 시간이 정해져있다면
언젠간 만날거에요, 그러니 그대는
그대 앞길이나 잘 닦고
나도 제 나름대로 미래를 위해 준비할게요.
그대 보지 못한다고 해도 원망같은 거 전혀 안할게요
하지만 하느님께 그대 행복은 항상 빌거에요.
그대는 평생동안 나를 위해서 기도해왔을 테니까요
우연을 믿지 않는다구요? 그럼 우리의 지난 2개월은 무엇일까요
그것도 다 정해져있었기에 가능한거 아니였겠어요?
매일 밤 그대를 생각하지 않은 날이 없어요
지난 1개월이 지날 때까지 난 미치도록 밤새도록 울기만 했어요
오해때문에 내가 어떻게 해야할 바를 몰랐으니까요
매일 술로 밤을 지새울만큼 눈물이 마를 날이 없었네요
그대의 사랑을 하루하루 내게 다가오는데 도저히
눈을 감고 자려는 용기가 나질 않았어요
눈을 감아도 당신 사진, 눈을 뜨면 눈물에 당신을 비춰보았어요
그대는 한번이라도 날 위해서 울어주었나요..
아직 그렇지 않았다면....
우리가 만약 미래에 만나게 된다면
그 전에 제 생각을 하며 한번이라도, 아니
몇일밤을 새며 제 생각을 해보았다면
저는 그때 그대랑 다시 이루어질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할거에요.
지금은 서로에게 아니에요. 나이차이도 너무 많이 나요
그대와 나의 생각이 달랐기에 우리가 지금 이렇게 된거겟죠.
내가 더 크고, 그대도 나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되면
언젠간 인연의 끈들이 끊어져 잇던 끈들이 다시
이어 지지 않겠어요?
그대는 항상 제 가슴안에 있어요 그것만 아시고
절대 죽는 다는 생각은 하지 말았으면 좋곘어요
저는 그대를 위해서 사는 이유이니깐요 현재까지는요.
내가 다른남자 만난다고 해서 서운해 하는 거 아니겠죠?
난 당신이 누굴 만나든 상관하지 않아요 그대 행복만 바라고 있어요
그대를 위해서 매일매일 밤새가며 기도하겠습니다..
눈물이 나니깐요... 더이상 못적겠어요.
이 시간에도.. 내 생각을 하고 있나요 그대여? ㅜㅜ...
=====17살의 어린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