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아독존형.
조직을 중시하는 한국적 기업 풍토에서 가장 꺼리는 사람이다.
면접관은 주로 ''''상사와 의견이 다를 때 어떻게 극복하겠느냐'''', ''''취직문제를 놓고 누구와 상의한 적이 있느냐'''' 등의 우회적인 질문공세를 펼친다.
2 배짱이형.
성실성이 없고 일단 입사나 해놓고 보자는 생각이 은연중에 내비치는 사람이다. ''''오늘 회사에 도착한 시간은'''', ''''바람직한 근무태도는'''' 따위의 질문과 연관이 있다.
3 소심형.
면접장에서 부끄러움을 탄다거나 불분명한 답변 태도는 피해야 한다.
''''경험한 적이 없는 일을 맡게 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신입사원다운자세는 어떤 것인가'''' 등의 질문이 주어진다.
4 고리타분형.
신선감이 없고 진부한 느낌을 주는 답변은 오히려 면접관에게 고리타분하다는 인상을 주게 된다. 주어진 질문에 대한 재치와 기지가 중요한 덕목이다.
5 얼렁뚱땅형.
문제의식.논리력이 부족한 사람이다. 이를 점검하기 위해면접관들은 주로 사회적 쟁점사항들에 대한 응시생들의 견해를 묻곤 한다.
6 지나친 모범생형.
판에 박은 듯한 답변은 아무리 능숙한 화술을 구사해도 높은 점수를 받지 못한다. 개성이 살아있는 참신성이 중요 덕목이다.
7 모난 돌 스타일.
인간관계가 서툴고 성격이 괴팍한 사람이다. 가장 좋아하는 인간형과 싫어하는 인간형을 말해 보라는 질문은 이를 테스트하기 위한 것이다.
8 나르시스형.
자기과시가 심하고 자신에 대해 완벽함을 추구하는 스타일이다.
끝없이 자기 자랑을 늘어놓거나 묻지도 않는 말을 이어가는 것은 금물. ''''자기소개를 해보라'''', ''''3 분 스피치를 해보라'''' 등의 질문을 받게 된다.
9 자기비하형.
겸손이 미덕이긴 하지만 정도를 넘어서면 서로를 부담스럽게 한다.
''''특별히 잘하는 것이 없습니다'''', ''''좋아하지만 잘 하진 못합니다'''' 등의 대답은 가급적 삼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