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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정보] - 1996년도 음반 시장

유미화 |2007.06.20 19:36
조회 532 |추천 2

96년 가요계 특징 (양적으로 질적이 따라 주지 못해서)

-  90년대 초반 서태지와아이들의 열풍으로

 불기 시작한 댄스 여전히 강세

 

━━━━━━━━━ 1996년 음반 집계 ━━━━━━━━━
1위 : 캔디 - H.O.T

2위 : 시대유감 - 서태지와아이들

3위 : 나보다 조금 더 높은 곳에 니가 있을 뿐 - 신승훈

4위 : 천생연분 - 솔리드

5위 : 꿍따리 사바라 - 클론

6위 : 운명 - 쿨

7위 : 3!4! - 룰라

8위 : 정 - 영턱스클럽

9위 : 스피드 - 김건모

10위 : 왜 하늘은 - 이지훈

10위 : OK? OK!(미녀와 야수) - DJ DOC

*공동 10위임니다. 이 집계는 KmTv에서 집계한 것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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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6년 음반시장 흐름 ━━━━━━━━

1. 마카레나 열풍 (빌보드 차트 14주 동안 - 김완선 마케레나 춤)

 

2. 뮤직비디오 활성화 (엠넷등 음악 전문 케이블 방송들의 활성화)

- 서태지와 아이들 컴백홈이 MTV아시아 뮤직 비디오상 수상

 

3. 사전심의제 폐지(6월 7일)
- 공연 윤리 위원회

 (서태지와 아이들-시대유감 &

  정태준(가수) - 심의제 통과하지 않아서 불법딱지)

 부연설명: 예전에는 방송에는 음반이 나오기전에

 미리 심의제에 통과해야했습니다.

 ex)아침이슬, 거짓말이야 등등...

 심의제가 완전히 없어진건 아님니다.

 최근에 뮤직비디오나 욕설이 들어간 곡들은 공중파에서는

 방송이 않되고있으니깐요 ^^

 

4. 클론(쿵따리 샤바라)열풍

- 댄스 킹 구준엽&강원래 댄스 듀오

 

5. 가요계 자살파동

- 서지원 자살(1일 - 2집에 대한 부담감&가정불화&군대),

 3월 10일 추모 콘서트

- 김광석(노래하는 음유시인) 자살

 (8일 - 노래에 대한 회의, 노래 창작에 대한 시적 부담)

 

6. 표절시비

- 김민종: 귀천도애(작곡가가 영감을 받아서 한곡이라고 직접 밝힘)

- 룰라: 천상유애(이상민 자살시도 & 맴버 탕퇴설)

 

7. 신인가수 등장

- 언타이틀: 타이틀곡 '책임져'(고3 - 타이틀 앨범 작사 작곡)

- 영턱스.이지훈.언타이틀.양파.H.O.T.이기찬

 

8. 음반 기획사 활발

- 'HOT'와 'SES'등을 발굴한 이수만씨가 대표로 있는

 'SM entertainment'와 '핑클', 젝스 키스'등을 배출한

 '대영AV'와 같은 국내 음반 기획사들이 코스닥에 상장하였고.

 통신기술개발 벤처기업인 로커스가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사업에

 진출하는 등, 서서히 '산업'으로 자리 매김을 해나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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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위권 안의 가수 집계 ━━━━━━━━

** DJ.DOC (김창열 & 이하늘 & 정재용)

- 1994년 11월 대뷔, 가요계의 악동

- 1995년도 '머피의 법칙'으로 저번 시간에 공부

 (방송정보에서 1995년도 찾아보세요)

- 95년 5월에 멤버교체와 함께 2집 머피의 법칙을 들고 나옴

 

** 이지훈

- 왜 하늘은" 이라는 곡으로 데뷔

 그때 "왜 하늘은" 뮤직 비디오에 이정재씨가 출연했었습니다.

 신인가수 뮤비에 톱스타가 출연한다고 말이 많았었죠^^

 근데 제가 기억하기로는 가수로써 앨범 나오기전에

 "슈퍼선데이"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일요일 오후 시간에 하는 프로그램이었죠.. 6시부터 8시까지..

 그때당시 임백천씨가 사회를 보시고..

 이영자씨는? 잘 모르겠네요.

 근데 그때당시 그런 프로그램에서 드라마 형식으로 보여주고

 그랬잖아요.

 예를 들어 이영자씨가 한 "금촌댁네 사람들"처럼요...

 (여기서 임창정씨가 알려졌죠)

 이지훈씨도 처음엔 이런 쇼프로그램에서 연기를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때 상대역이 이정현씨였구요...

 이정현씨를 좋아하는 역할로 나왔었죠.

 그때당시 이정현씨는 영화 꽃잎을 찍고난후 조금 유명해졌을때

 였습니다. 처음에 이지훈씨 나왔을때 잘생겼는데 입술이

 너무 두껍구나..  이상하다 그런생각 많이해서 기억에 남네요..

 

** 김건모

 

** 영턱스 클럽(개구쟁이들)

- 1995년 1집

- 당시 H.O.T 팬 층이 10대 위주였다면 영턱스클럽의 팬 층은

 정말 다양했다. 

 '정'이라는 곡이 국민 정서에 걸 맞는 트로트를 접목 시킨

 데다가 특별히 예쁘거나 잘생긴 구석이 없는 멤버들은

 개구쟁이를 의미하는 그룹명처럼 싱그러움과 귀여움을

 내세우며 친근하게 다가섰기 때문이다.

- 멤버 : 송진아 - 독특한 음색과 남자들의 댄스구사

    한현남 - 안정적인 중저음의 보컬(축구 선수 출신)

    임성은 - 백댄서 출신의 춤꾼

    박성현 - 부드럽고 편안한 보이스로 팀의 메인보컬

    지준구 - 랩과 댄스에서 팀의 중심을 이룸

    최승민 - 한국 베스트댄서로 손꼽히는 열혈댄서

- 특기사항 : 서태지와 아이들의 이주노가 제작한 팀

- 당시 영턱스 클럽 제작자였던 이주노하고 구피 제작자였던

 신철이 친해가지고 정을 정이란 노래가 구피보다는 영턱스가

 어울린다고 해서 넘겨받은걸로....

 

 

** 룰라

- 활동 중단, 천상유애 표절, 이상민 손목 그어 자살시도

- 타이틀곡 '천상유애'가 1990년 당시 일본의 남성6인 조그룹

 닌자의 '오마스리 닌자'를 표절했다는 시비에 휘말려 룰라는

 이상민의 자살소동과 김지현의 탈퇴설, 채리나의 솔로 활동설,

 신정환의 제대에 따른 구조 개편설 등으로 시련을 겪게 된다. 

 이 와중에 1996년 듀스의 이현도와 함께 제작하고 독일 랩퍼

 '마이크 로메오'가 참여하여 테크노 힙합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4집 [All System Go]를 들고 다시 가요계에 컴백,

 타이틀 곡 '3!4!'로 다시 한번 정상등극을 하게 되지만

 여전히 팀의 분위기는 어수선하였다.

 

** 쿨

- 발표한 3집 [Detined For Best]는 그들 최초의 밀리언셀러 앨범

 으로 기록된다. 특히 한참 주가를 올리던 작곡가 윤일상이

 작사가 이승호와 호흡을 맞춘 타이틀 곡 "운명"을 비롯하여

 '루시퍼의 변명'이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며 그들은 1996년겨울을

 뜨겁게 달구게 된다.

- 1집 앨범으로 주목 받은 유채영은 솔로 앨범 발표를 위해 팀을

 떠나고 최준명은 작곡수업을 위해 탈퇴하게 되어 팀에는

 김성수와 이재훈만 남아 활동 재개를 위해 색다른 모색을 하게

 되었다. 팀원을 물색하던 이들은 어느 날 레코드 가게 앞을

 지나가다가 쇼 윈도우 앞에서 춤을 추고 있는 여자아이를

 발견한다. 깊은 첫인상을 남긴 이 아이는 김성수와 이재훈의

 후원으로 오디션을 보게 되었고, 쇼 윈도우 앞에서 춤을 추고

 있었다 해서 이들은 유리라는 예명을 지어 주었다


** 클론

- 1990년 4월에 현진영과 와와로 데뷔했구요...

- 클론은 1996년 5월 1일에 첫앨범을 발매했어요....

- 어린 시절부터 춤과 미술에만 관심 있었던 구준엽은 경기고

 시절 만난 강원래와 와와라는 팀을 결성한다.

 이들은 이태원 등지를 돌아다니며 내노라 하는 강자들을

 물리치고 일대를 장악했으며 모 나이트클럽에서 열렸던

 댄스경연대회에서 1등을 차지하며 당시 심사위원 이였던

 이수만으로부터 함께 일해볼 것을 제의 받는다.

 기획사에서는 그들의 기대주 현진영과 이들을 묶어 현진영과

 와와라는 팀을 구성 했으며 이로부터 이들은 백 댄싱팀이 되어

 TV에 출연하며 경험을 쌓았다. 

 이 후 구준엽과 강원래는 군대를 가고 이들 뒤로 김성재와

 이현도를 비롯한 새 팀이 짜여진다. 휴가를 나온 구준엽은

 소속사의 소개로 4살 어린 이탁을 소개받는다.

 제대 후 탁2준2란 이름으로 '예감했던 이별'이란 곡을 발표하지만

 스타일이 달랐던 두 사람은 팀이라는 끈끈한 공동체 의식 없이

 직장 동료와 같은 사이를 유지한다. 그런 와중에 활동 8개월만에

 이탁은 향정신성 의약품 관련 위반으로 걸려 들어가고. 그는

 홍대 앞에 쿨이라는 이름의 카페를 차리고 다른 길로 나선다. 

 한편 제대 후 라인 음향에서 가수들의 춤 지도를 하던 강원래는

 구준엽을 불러 회사의 재킷 디자인 자리를 알아봐 준다.

 그리고는 우리가 아는 바 대로이다. 그들은 한 팀이 되었으며

 김창환의 의성어 '꿍따리샤바라'는 1996년 여름 한반도를

 강타했다. 음반은 80만장을 넘었으며 그들은 여름의 사나이가

 되었다. '꿍따리샤바라'는 몰락하던 김창환의 회심의 역작이

 되었으며, 클론이라는 이름은 대번에 여름과 댄스계를 대표

 하는 이름이 되었다.

- 2000년 11월 9일, 춤으로 가요계를 제패했던 클론의 강원래는

 오토바이 사고로  하반신 마비


** 솔리드(재정윤 & 이준 & 김조한)

- R&B거의 처음 한국에 들여왔을껄요. 옆머리 다 밀고 올빽한

 스타일로. 세미정장을 입고 출현.

- 쌍벽이 REF...노이즈도..있었죠???


** 신승훈

- 절정을 맛본 후 기대가 너무 컸던 것일까?   

 '나보다 조금 더 높은 곳에 니가 있을 뿐' 타이틀 곡 이외에

 별로 건질만한 곡이 없다. 물론 다른 가수 앨범에 비해 낫다는

 사람도 있지만 그에게 그런 변명은 통하지 않는다.

 맘보리듬의 '내방식대로의 사랑'에 명세빈이 나왔다.

 5집(1996 발매)'나보다 조금 더 높은 곳에 니가 있을 뿐': 180만장

 

** 서태지와 아이들

- 1월 31일 은퇴 선언

 (창작의 고통을 더 이상 견딜 수 없다'는 발표문만을 남기고

  갑작스럽게 해체)

- 4집때 이미 예견된 은퇴...

- 영상 콘서트(스타 없이 팬들만 모임)

- 시대유감(성수대교 붕괴,삼풍 백화점 참사와 같은 어청난 일들을

 보고 이런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 압박을 느끼는 인간의 심리는

 묘사한 것

* 번외

- 서태지와 아이들 멤버였던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9년만에 처음으로 서태지와 아이들 해체 이유를 직접 밝혔다. 

 양 대표는 "서태지와 아이들이 해체된 것은 음악적성향이

 서로 너무 달랐기 때문이다.

 서태지는 록, 나는 힙합, 이주노는 브레이크 취향의 음악을

 지향해 음악적 뜻이 갈렸다"고 해체 이유를 밝혔다.

- 100억 원의 음반 발매 제의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비상한

 관심을 모은다. 작년 한 대기업의 관계자는 서태지와 아이들의

 한 멤버를 만나  "음반 한 장을 내고, 음반 콘텐츠를 모바일이나

 인터넷에서 서비스하는 조건"으로 무려 100억 원의 계약금을

 제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파격 제의를 받은 서태지와

 아이들의 멤버는 "서태지와 아이들은 100억 원이라는 돈에

 움직일 수 있는 그룹이 아니다. 

 세 멤버의 뜻이 먼저 맞아야 하고 팬들에게도 어떤 의미가

 주어져야지 갑자기 모여서 돈 때문에 음반을 낸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H.O.T (9월 7일 데뷔)

- 타이틀곡 '전사의 후애' 표절 시비

- 행복 찬송가 표절 판경 나서 나중에 음원 사용료를 지불했습니다.

- 1996년 신인상 전부 휩쓸음

- 데뷔할 때 멤버들의 나이는 고1(이재원) 고2(강타)

 고3(문희준, 장우혁, 토니안)로 지금의 동방신기정도의 어린

 나이였죠. 기획사는 이수만이 설립한 SM엔터네인먼트로 데뷔전

 이수만이 여학생들의 이상형에 맞는 그러한 것들을 조사

 했다는 일화가 있죠. 5명 모두 오디션을 통해 가수가 되었고,

 (길거리캐스팅이라도 오디션은 다 봤다는 말이죠) 

 아까 말했듯이 1집은 대성공을 합니다. 하지만 1집때 타이틀 곡

 [전사의 후예]라는 곡은 표절시비로 인해 1위후보를 앞에두고

 사라져버리는 안좋은 일들도 있었죠,

 1집활동을 중단할 땐 기자회견 까지 했으니 그 당시 인기가

 대단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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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음반들

내눈물모아, I Miss you - 서지원

왜하늘은 - 이지훈

많이많이 - 구 피

탤런트 - 김완선

아가씨 - 이민규

스키장에서 - 터 보

버스안에서 - 자 자

사자후 - 이현도

애수 - 진시몬

러브이즈, 트위스트킹, 노스트라다무스, 어느째즈바 - 터 보

좋아좋아, 인형의꿈 - 일기예보

천생연분 - 솔리드

나에게로의초대 - 정경화

찬란한사랑, 가을의기억 - REF

늘지금처럼 - 이예린

바우와우 - 아이돌

넌남이아냐 - EOS

바다, 뿌요뿌요 - UP

어떤가요 - 이정봉

널 위한거야 - 미스미스터

열여섯스물 - 주주클럽

그녀는 예뻤다 - 박진영

사자후 - 이현도

 

역시 이번에도 저번시간에 이어서 그냥 참고하시라고 올려봄니다.

무작정 음악만 들려주고 멘트만 하고 그런 쟈키가 아닌

노래 하나를 틀어도 그 가수 대한 정보는 알면서 들려주시면

더 좋겠죠? 그냥 제 생각임니다.

가수정보에서 개인적인 생각들이 담겨있는거 사실이나.

혹여나 글 보시고~ 뭐 기분이 나뿌시다고해도 별수 없습니다.

그냥 개인적인 소견이니깐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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