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가난한 남친.. 결혼은 아니겠죠?

ㅇㅇ |2026.05.03 12:45
조회 11,342 |추천 7

안녕하세요.

30대 초반 여자고 2년정도 만난 30대 중반 남친이 있습니다.

저는 솔직히 말하면 부끄럽지만, 집이 좀 잘사는 편입니다. 잠실토박이고요.

근데 남친같은 경우에는 저희랑 집안차이가 많이나요.. 일단 지방출신이고 부모님도 공무원 퇴직입니다.

남친은 급여가 많냐? 그것도 아니에요. 서울에서 인기좋은 공기업에 다니고 있긴 하지만, 저축만 해서는 집사기 어려운 수준입니다. 현재 한 1억 조금 넘게 모았나 그럴거에요.

반면 저는 대기업이라 남친보다 몇배는 많이 모았고요.

학벌도 차이가 좀 납니다. 전 ky출신이고, 남친은 한양대고요.

솔직히 남친이 좋은 사람 이긴한데.. 결혼은 현실적인 문제니까 고민이 많이 되네요.

키는 그래도 괜찮아요. 178이니까 160정도인 저에 비해서는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곧 결정을 내려야될 나이라 생각이 많네요.

추천수7
반대수66
베플ㅇㅇ|2026.05.03 23:11
뻥 차버리세요. 그래야 남친이랑 비슷한 좋은 여자 만나죠. 쓰니는 쓰니랑 맞는 남자 만나시고 꼭 차세요.
베플ㅇㅇ|2026.05.03 19:36
주작글에 먹이 그만~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