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주부입니다
큰수술은 아니고 무릎수술을 앞두고 있는데
갑자기 남편이 시어머니께 전화해서 수술하는거
얘기하라하네요 남편보고 아직 모르시냐했더니
자기가 얘기해서 알고는 계신대요
표정도 그렇고 으름장놓듯이 말하길래 얼떨결에 알았어 하고 대답은 했는데 굳이 그래야하나 싶네요
구정 이후로 연락없이 지내다가 갑자기 전화드려서
수술하러간다고 해야하는지..
만약 반대의 상황이었다면 남편은 장모님에게 전화를 해서 알릴거라고 저는 절대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른분들의 생각은 어떠한지 너무 궁금해서 여쭤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