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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 달다면 그건 약이 아니지요

강성진 |2007.06.20 20:57
조회 61 |추천 1


 당신에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약재 중에 단맛을 낼 수 있는 재료는 찾기 힘들지만 입에 쓰지만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약재는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보약을 먹을 때 ‘입에 달면 약이 아니다’라는 말을 어릴 때 들었습니다.

 작은 소년이 생각할 때에도 몸이 아프거나 할 때 주로 쓴 약을 먹은 기억이 나지요.

 시럽같이 달콤한 것을 먹을 때보다 쓴 약을 먹는 것이 조금 더 빠른 효과가 왔습니다.

 이렇게 입에 쓰지만 내 몸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것들은 단맛을 느끼는 혀 앞쪽에 신경보다는 혀에 끝자락에 있는 쓴맛을 느끼는 것에 익숙해 지셨으면 합니다.

 단맛은 느낄 때는 좋겠지만 나에게 도움 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지요.

 쓴맛은 느낄 때는 달갑지 않지만 생각에 따라서는 도움이 되고 나아가서는 한 계단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쓴 소리를 하는 사람을 멀리 두고 세치 혀로 당신에 기분을 이리저리 맞추려는 사람을 가까이 둔 사람은 결단코 세상은 웃음과 좋은 결과를 허락지 않습니다.

 유비에 아들 유선 그 황호 라는 간신배에게 속아서 나라를 통째로 위나라에게 빼앗기게 되지요.

 세치 혀에 그 짧은 혀에 여자와 놀아나고 국가에 안위는 돌보지 않고 자신에 웃음을 위해 책임 따윈 내던지고 그렇게 설탕을 좋아하는 유선은 조금씩 그 설탕을 좋아하며 자신이 망가져가는 것조차 모르고 쓴 소리를 하는 충신을 멀리하고 나라를 통째로 위나라에게 바치기 이르지요.

 자신에게 쓴 소리와 충신을 멀리한 결과는 비참하게 자신에 나라를 잃고 위나라에 속해서 부끄러운 것도 모르면서 지금까지 삼국지를 알고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욕하고 분해합니다.

 위나라뿐만 아니라 자신에 나라인 촉나라의 신하들도 시간이 지나자 등을 돌리게 되지요.

 당신에게 쓴 소리를 하는 사람과 가까워 지세요.

 그 사람들은 당신에 앞날에 큰 웃음을 위해 하는 말이니까요.

 그 이야기들을 심각하게 제대로 생각해보고 다시금 생각해 보세요.

 과연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를....

 당신 자신에 부족한 점과 잘못된 점을 지적해주는 그 사람을 가까이 하고 나에 부족한 점을 인지하고 받아들일 수 있을 그때에 당신에 멋진 비상을 꿈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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