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마른 여자가 좋아요! 라고 말하는 남자 왈~
말 하나 - 여잔 무조건 잘빠져야 짱이에요~
여잔 자고로 하늘하늘~ 바람에 흩날릴 듯 한 게 최고 아냐?.
그래야 남자의 보호 본능을 자극해 안아주고 싶어진다구.
내가 젤 싫은 거? 분위기 잡으려고 허리를 감싸 안는 순간, 손가락이 뱃살 사이에 끼는 거야.
헉~ 있는 정 없는 정 다 떨어지더라구.
바지 하나 사러 쇼핑을 같이 같는데 나랑 비슷한 사이즈, 왠지 그녀가 더 이상 여자로 보이지 않더라구.
말 둘 - 무거운 여자는 싫어요~
MT가서 게임을 하게 됐어. 남자가 여자를 업고 뛰는 게 있었는데 통통한 그녀를 업고 모래 사장 위를 뛰다가 퍽~ 넘어졌지.
마른 여자를 업고 뛴 친구는 벌써 저만치 가는데 게임에 지고 있다는 것보다 더 창피하더라구.
무슨 여자가 그렇게 무거운지, 남자 자존심 상하게 하고… 내 앤 만큼은 절대적으로 45킬로 그램 이하인 여잘 택할꺼야.
그래야 신혼 여행 가서도 가뿐하게 앉아서 침대 위에 착! 내려 놓을 수 있잖아.
말 셋 - 아줌마 패션이 보기 싫어요~
가슴 보다 배가 더 나온 여자, 엉덩이가 산만한 여자, 아무리 근사한 옷을 입어도 아줌마 패션을 벗어날 수 없지.
그리고 팔뚝은 왜 그렇게 굵어? 탑 위로 미끄러지듯 쫙 빠진 어깨선, 미니 스커스 아래 가늘게 쭉 뻗은 다리, 여기서 난 섹시함을 느끼지.
통통한 여자에게선 절대 느낄 수 없는 아름다움이 있으니까 
난 통통한 여자가 좋아요! 라고 말하는 남자 왈~
말 하나 - 뼈만 만져지면서 소름이 끼쳐요~
여자에게 스킨십을 하는 건 너무 행복한 일이잖아. 눈치 채지 못하게 혹은 분위기를 잡아 그녀의 몸에 슬쩍~ 손을 댔지.
근데 만져지는 건 뼈 마디 뿐.
헉~ 소름이 돋더라구. 마치 고양이 등뼈를 만지는 기분이라니.
약간은 통통하고 보들보들한 느낌이 드는 여자가 난 훨씬 좋아.
말 둘 - 통통하고 건강미인이 좋아요~
마른 여자들 보면 힘이 없어서 나 까지 힘이 쭉~ 빠지는 거 같아.
늘 아파보이는데다가 신경질적인 성격이 많더라구.
특히 어른들이 싫어하자나? 복 없이 생겼다구. 나도 마찬가지야.
약간 통통해도 건강해 보이고 늘 씩씩한 모습의 여자에게 훨씬 호감이 가.
언제나 미소진 얼굴에 마음도 넉넉할 것 같구 통통한 볼 살이 얼마나 아기처럼 귀여운데. 삐쩍 마른 차가운 느낌의 여잔 정말 싫다구
말 셋 - 음식을 깨작깨작 먹는여자 싫어요~
마른 여자들 그 몸매 유지하는 비결이 있더라구.
뭘 먹어도 깨작거리 잖아? 밥 알 세고, 콩나물 한 가닥 같고 해 저물도록 먹는 그런 여자, 정말 한 대 팍 쥐어 박고 싶어져.
음식 같고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애써 모은 용돈으로 분위기 좀 내볼라구 해도 반 이상 남기니 정말 사줄 맛도 안난다구.
좀 살찌면 어때? "와~ 맛있다!"하며 밥 두 공기 먹는 여자가 난 더 사랑스러워
http://www.cyworld.com/lifesjo
Story - 대부분 여자들은 '듬직한 몸짱(?)남자'를 한쪽으로 손꼽아 본다.
반면, 남자들은 마른 여자 or 통통한 여자 中… 이상형에 차이가 큰편이다.
그러나,멋진성품을 지닌 여자앞에서는 이런 몸매따위도 중요하지 않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