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 마른 여자 vs 통통한 여자. .!

서진오 |2007.06.21 10:20
조회 518,350 |추천 2,727


난 마른 여자가 좋아요! 라고  말하는 남자 왈~

 

 

말 하나 - 여잔 무조건 잘빠져야 짱이에요~

여잔 자고로 하늘하늘~ 바람에 흩날릴 듯 한 게 최고 아냐?.

그래야 남자의 보호 본능을 자극해 안아주고 싶어진다구.

내가 젤 싫은 거? 분위기 잡으려고 허리를 감싸 안는 순간, 손가락이 뱃살 사이에 끼는 거야.

헉~ 있는 정 없는 정 다 떨어지더라구.

바지 하나 사러 쇼핑을 같이 같는데 나랑 비슷한 사이즈, 왠지 그녀가 더 이상 여자로 보이지 않더라구.

 

 

 

말 둘 - 무거운 여자는 싫어요~

MT가서 게임을 하게 됐어. 남자가 여자를 업고 뛰는 게 있었는데 통통한 그녀를 업고 모래 사장 위를 뛰다가 퍽~ 넘어졌지.

마른 여자를 업고 뛴 친구는 벌써 저만치 가는데 게임에 지고 있다는 것보다 더 창피하더라구.

무슨 여자가 그렇게 무거운지, 남자 자존심 상하게 하고… 내 앤 만큼은 절대적으로 45킬로 그램 이하인 여잘 택할꺼야.

그래야 신혼 여행 가서도 가뿐하게 앉아서 침대 위에 착! 내려 놓을 수 있잖아.

 

 

 

말 셋 - 아줌마 패션이 보기 싫어요~

가슴 보다 배가 더 나온 여자, 엉덩이가 산만한 여자, 아무리 근사한 옷을 입어도 아줌마 패션을 벗어날 수 없지.

그리고 팔뚝은 왜 그렇게 굵어? 탑 위로 미끄러지듯 쫙 빠진 어깨선, 미니 스커스 아래 가늘게 쭉 뻗은 다리, 여기서 난 섹시함을 느끼지.

통통한 여자에게선 절대 느낄 수 없는 아름다움이 있으니까

 

 

 

 

 

난 통통한 여자가 좋아요! 라고 말하는 남자 왈~

 

 

말 하나 - 뼈만 만져지면서 소름이 끼쳐요~

여자에게 스킨십을 하는 건 너무 행복한 일이잖아. 눈치 채지 못하게 혹은 분위기를 잡아 그녀의 몸에 슬쩍~ 손을 댔지.

근데 만져지는 건 뼈 마디 뿐.

헉~ 소름이 돋더라구. 마치 고양이 등뼈를 만지는 기분이라니.

약간은 통통하고 보들보들한 느낌이 드는 여자가 난 훨씬 좋아.

 

 

 

말 둘 - 통통하고 건강미인이 좋아요~

마른 여자들 보면 힘이 없어서 나 까지 힘이 쭉~ 빠지는 거 같아.

늘 아파보이는데다가 신경질적인 성격이 많더라구.

특히 어른들이 싫어하자나? 복 없이 생겼다구. 나도 마찬가지야.

약간 통통해도 건강해 보이고 늘 씩씩한 모습의 여자에게 훨씬 호감이 가.

언제나 미소진 얼굴에 마음도 넉넉할 것 같구 통통한 볼 살이 얼마나 아기처럼 귀여운데. 삐쩍 마른 차가운 느낌의 여잔 정말 싫다구

 

 

 

말 셋 - 음식을 깨작깨작 먹는여자 싫어요~

마른 여자들 그 몸매 유지하는 비결이 있더라구.

뭘 먹어도 깨작거리 잖아? 밥 알 세고, 콩나물 한 가닥 같고 해 저물도록 먹는 그런 여자, 정말 한 대 팍 쥐어 박고 싶어져.

음식 같고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애써 모은 용돈으로 분위기 좀 내볼라구 해도 반 이상 남기니 정말 사줄 맛도 안난다구.

좀 살찌면 어때? "와~ 맛있다!"하며 밥 두 공기 먹는 여자가 난 더 사랑스러워

불펌금지에요⌒⌒ http://www.cyworld.com/lifesjo

 

 

Story - 대부분 여자들은 '듬직한 몸짱(?)남자'를 한쪽으로 손꼽아 본다.

반면, 남자들은 마른 여자 or 통통한 여자 中… 이상형에 차이가 큰편이다.

그러나,멋진성품을 지닌 여자앞에서는 이런 몸매따위도 중요하지 않다는거~~~

추천수2,727
반대수1
베플최진|2007.06.23 00:30
남자가 통통하다는 건 송혜교..
베플안치선|2007.06.22 09:57
나만 그런가...난 통통한 스타일보다 뚱뚱한 여자가 좋은데...그래서 지금 사귀는 내 자랑스런 여자친구도 뚱뚱한 스타일인데...너무 외모주의에 꽉차있는 인간들 보면 혐오감 느껴요...자기 개성에 맞게 여자친구 사귀는거 아닌가여?글구 뚱뚱한 사람 마른 사람 너무 비교하지 마세요!! 마른 인간은 평생 삐쩍마른 인간으로 산답니까? 뚱뚱한 인간은 평생 뚱뚱한채로 산답니까? 외모로 그 사람들을 완전히 평가하지 맙시다.
베플김연홍|2007.06.23 00:59
언제쯤이면, 이런 글을 안볼수있을까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