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양의 변비로 인해서 마음고생을 했답니다.ㅠ_ㅠ
쬐금한것이 힘주면서 응가를 울면서 하는데 마음이 찢어지는줄
알았답니다.
그래서 병원에 갔더니 여름이 되어서 열이 많은 아이들은
땀도 많이 흘리기 때문에 변비가 생길수 있다고 하시면서
약만 처방해 주셨답니다.
그래서 고구마가 변비에 좋다길래..고구마 이유식을 만들어보았어요~
준비물 : 쌀과 찹쌀 불린거, 브로콜리, 고구마
늘 그렇듯이 찹쌀과 쌀은 깨끗히 씻어서 물에 불려주세요.
그리고 고구마를 찜통에 넣고 쪄주세요~
엄마가 먹을 감자도 같이 쪄주었어요~ 고구마가 너무 비싸요~ ㅠ_ㅠ
마트에서 저만한거 2개를 2천 5백원을 주고 사왔답니다.
송민양의 이유식을 위해서~ 과감히 과소비를 쫌 했죠.;;ㅋㅋ
찐 고구마는 껍질을 깨끗히 벗겨내고 채에 꽉꽉 눌러서 내려주세요
저래야 애들이 먹기 좋은 부드러운 고구마가 나온답니다.
그리고 고구마가 좀 커서 너무 고구마를 많이 넣으면 단맛에 쉽게
길들여서 이유식하기도 힘들고 또 고구마는 적당히 먹여야지 많이 먹이면
가스찬다고 하길래 남은것은 한숟가락씩해서 랩에 싸놨답니다.
브로콜리도 깨끗히 씻어서 꽃부분만 준비하고 믹서에 갈아줬지요.
쌀과 찹쌀도 불린거 믹서에 갈아주었고요~
고구마 한숟가락씩해서 랩에 싸놓은것은 이유식 용기에 넣고서
냉동실로 직행~
쏭이가 직장맘인 관계로 이렇게 이유식을 보관한답니다.
내일 먹일 이유식에만 고구마 한숟가락넣어두고
나머지는 냉동실로 직행~ 아싸아싸~
제발 먹고 송민이가 다시는 변비에 걸리지 않았음 좋겠어요~
여름철에는 아가들에게 물을 많이 먹입시다~
아가들이 생각보다 열이 많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