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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도 버릇인가요..

박미혜 |2007.06.22 00:35
조회 49 |추천 0


혼자 착각한거죠...

사랑이라....

 

당신은 ...내게..그런감정 없는거였잖아요..

 

잘해주지말지그랬어요...난...

착각했잖아요.....

당신도 나와...같은감정일거라...

 

추울때 옷벗어주고...

혼자 집으로가는길에 데려다주고..

술먹을땐 걱정되서 전화해주고..

내 사소한 행동에 관심갖아주고...

잠잘땐 전화로 모닝콜해달라고하고...

난.... 그게.. 나와같은 감정인줄알았잖아요...

 

 

"어? 언니 방가워~오랜만이다~"

"안녕~ 담에 연락해~"

"응~잘가~"

"저 누나 누군데?"

" 우리 과언니 헤헤 왜?"

"이뿌다 소개시켜죠."

"......어......어..그래...."

"이 오빠도 여친좀 사겨보자~ 옆구리시리다~"

 

.....아...착각이였구나.....

갑자기... 노래 가사가생각났어......

 

...나에게는 이별도.. 버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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