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길 - 고영호
살며시 엎드려 귀기울이면
누워서 늑골 앓는 두 가닥 레일,
흐느껴 우는 소리 들려 온다
그리워 미칠 지경이라고
영원한 평행선은 정말 싫다고‥

철길 - 고영호
살며시 엎드려 귀기울이면
누워서 늑골 앓는 두 가닥 레일,
흐느껴 우는 소리 들려 온다
그리워 미칠 지경이라고
영원한 평행선은 정말 싫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