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대로 있고싶은 방황

연승환 |2007.06.22 18:04
조회 19 |추천 0

이대로 있고싶은 방황

Hwan君

 

잎새가 새처럼 날갯짓을 할수있음은

 가지에 묶여있을 때이다

빗물을 머금고 푸르게 빛나는 것이

 가지와 속박의 떄문이다

 

많은 자유에 익숙해지고

 그만한 이별에 무덤덤해질때가

 가야할 떄임을 알면

 안즉 난 어린애인가...

 

 

잘생긴 너의 얼굴도

익어가는 마음도 가버릴때가 있을거면

 나만 남는 그것은 어느 부끄러움과 아픔인가

 

방황을 원함은 ,,

 결국 삶이 아름답기 때문에

책에서 미이라 따위를 보면

 책에서 거대한 시간과 마주하면

위대한 누구누구도

 내리는 비에 지저귀는 나뭇잎이라나,

 

다리 두개는 속박과 꿈을 가끔쯤은 오갈수 있기에,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