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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an whom I dream

박현경 |2007.06.22 19:58
조회 27 |추천 0


하루에 열번도 더 안아줄 건가요

철없는 내 수다도 들어줘야 해요

시도때도 없이 늘 화내다가 웃고

고집 꺽기 힘들텐데 괜찮나요

보고 싶다고 하면 달려와야 해요

사소한 기념일 까지 챙길 수 있나요

약속엔 늘 잘 늦고 변덕도 심할텐데

이런 날 보면서 한결같이 웃을 수 있나요

그런 사람이 이 세상에 단 하나 있었죠

난 미안해서 착해지게 할 만큼

세상을 다 기진듯 날 보고 웃네요

두 손은 우산이 되고 내 장갑이 되죠

화낼 줄을 몰라서 화나면 몸살나요

내겐 이런 사람 사랑하지 않을 수 있나요

 

 

-'이게나에요' 노래 가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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