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에 열번도 더 안아줄 건가요
철없는 내 수다도 들어줘야 해요
시도때도 없이 늘 화내다가 웃고
고집 꺽기 힘들텐데 괜찮나요
보고 싶다고 하면 달려와야 해요
사소한 기념일 까지 챙길 수 있나요
약속엔 늘 잘 늦고 변덕도 심할텐데
이런 날 보면서 한결같이 웃을 수 있나요
그런 사람이 이 세상에 단 하나 있었죠
난 미안해서 착해지게 할 만큼
세상을 다 기진듯 날 보고 웃네요
두 손은 우산이 되고 내 장갑이 되죠
화낼 줄을 몰라서 화나면 몸살나요
내겐 이런 사람 사랑하지 않을 수 있나요
-'이게나에요' 노래 가사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