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보충제 복용과 우리시대의 생활건강
커즈와일은 영양보충제 복용에 대해
현대인은 항산화 비타민과 무기 영양소 등의 보충이 필요한데,
특히 암 예방을 위해 매일 비타민C2000mg, 셀레늄400~600ug, EPA1000~3000mg,
DHA700~2000mg복용을 권장. 단, 젊어지기 위한 성장호르몬 치료는 효과가 있는 것보
다 잃는 것이 너무 많다. 그러나 에스트로겐이나 테스토스테론 등 성 호르몬 보충요법은
권장. 체내 축적된 독소를 빼 내는 정맥 치료도 권장.
한강성심병원 김미영 교수, 강북성심병원 박용우 교수가 말하는 건강학 12가지...
1, 하루 한 알 종합비타민을 먹는다.
하루 30가지 종류의 식품을 먹고, 콩,두부는 매일,생선은 일주일에 두번 이상, 과일은
매일 세 조각 이상, 미나리 고추 등 녹색채소와 뿌리 채소를 먹고 있는가...
자신 없다면 하루 한 알 다양한 비타민과 미네랄이 든 종합영양제를 먹어라.
2, 세끼 식사를 꼬박 꼬박 한다.
아침밥을 꼭 먹는다.
아침 식사를 거르면 뇌 속의 식욕중추가 흥분해 생리적으로 불안정한 상태가 되고
집중력,사고력이 떨어진다.부족한 에너지를 보충하려고 점심, 저녁엔 폭식하게 되고,
이런 불규칙한 식사는 위장병을 부른다. 갑자기 많이 먹으면 혈당치가 급증, 인슐린이
쏟아져나와 지방을 만들어 저장한다, 그것이 비만과 당뇨의 원인이다.
세끼를 규칙적으로 하되 약간 부족한 듯 소식 한다.
2, 술은 두잔까지만 마신다.
이렇게 마시면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그러나 취할 때 까지 마시면 기억력 감퇴 신경
손상,소화성 궤양, 비만,뇌졸중 발병 증가.
4, 담배는 죽음이다.
담배는 끊은 지 20분 후면 혈압, 맥박이 정상으로 돌아온다.
8시간 지나면 피속의 산소 농도가 정상 수준을 회복한다.
24시간 후에는 폐가 가래와 흡연이 남긴 찌꺼기들을 청소하기 시작한다.
48시간 후에는 몸에 쌓인 니코틴이 완전히 빠져나가고 나쁜 냄새가 사라지고 미각을 되찾을 수 있다.
72시간 금연하면 숨쉬기가 편해지고 활력이 생긴다.
5년이 지나면 심장병에 걸릴 확률이,
10년이 지나면 폐암에 걸릴 위험이 50%이하 된다.
국립암센터 이진수 박사는 "폐암은 조기 발견이 쉽지 않은 만큼 끊는 것이 최선 "
직접 피우는 사람은 13배,
간접 흡연에 노출된 사람은 1.5배
페암에 걸릴 위험이 있다.
5, 매일 5번 이상 과일을 먹는다.
노벨 화학상을 받은 라이너스 폴링 박사는 인간에게도 한때는 비타민C를 만드는 능력이
있었다고 한다. 농경 생활을 통해 다양한 야채와 과일을 먹게 되는 바람에 그 능력이 사
라졌다는 것이다. 불행이도 지금은 다양한 채소 과일를 부지런히 찾아 먹지 않으면 안 된
다는 애기다.
6, 스트레스를 다스린다.
만병의 근원 스트레스는 긍정의 힘으로 몰아낸다. 기분이 좋아야 소화도 잘 되고 혈액 순
환도 좋아진다.
매일 세번 이상 소리 내어 웃기,
친구에게 자주 전화하기,
주위사람에 칭찬하기,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글로 적어보기,
평생의 취미를 가꾸고 즐기기,
가족과 함께 보다 많은 시간 보내기,
명상과 상담을 통해 스트레스를 적극적으로 다스린다.
전 대통령 주치의며 서울대병원 교수 고창순 박사는 웃음이 '부작용 없는 1등 항암제'
라고 했다. 파안대소는 호흡수, 맥박수를 상승시키는 일종의 체조이다.
몸 구석구석에 산소를 보내고 횡경막을 크게 움직여 피 흐름을 수월하게 하는
'내장의 유쾌한 조깅' 이다.
7, 7시간 이상 푹 잔다.
보약과 같은 숙면을 위해선 일정한 시각에 자고 일어난다. 주말에 몰아 자는 것은
금물이다.
밤에 하는 격렬한 운동, 뇌를 자극하는 TV시청, 컴퓨터작업은 잠을 쫓는다.
각성작용이 있는 콜라,커피,흡연,음주를 피하고 낮에는 햇빛을 쬐어 생체 시간을 관장
하는 멜라토닌 분비가 잘 되도록 한다.
8, 팔팔하게 많이 움직인다.
따로 시간내어 운동하지 않아도 일상에서 많이 움직이면 최대20%까지 칼로리 소모가
된다.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TV는 서서 보고,전화는 걸어 다니며 받고,
자주 서서히 스트레칭을,
버스 한 정거장 걷기,
매일 아침 맨손체조만 해도
큰 효과를 본다.
9, 양치질은 3번 식후 3분 이내, 3분간 치아 건강은 전신 건강 과 직결돼 있다.
잇몸에 생긴 염증 즉 치주염을 방치하면 심장병이나 뇌졸증 위험이 높아진다.
잇몸 아래 혈관을 타고 염증을 일으키는 물질과 독소, 세균이 전신으로 퍼지면
혈관에도 염증이 생기고 결국 동맥경화를 일으킨다.
간단한 치솔질이면 모두 예방,
하루한번 치실과 가글제를 쓰자.
10, 체중을 자주 달아 본다.
인간은 빙하기와 기근에서 살아 남기 위해 에너지를 최대한 효율적으로 저장하도록
구석기 시대의 유전자를 갖고 있다. 그래서 풍요의 시대를 사는 현대인은 늘 비만을
조심하지 않으면 각종 생활습관병을 피하기 힘들다. 체중계로 꾸준히 체크 비만을
예방하자.
갑작스런 체중감소 또한 암, 갑상선 기능 항진 등 질병의 신호일 수 있다.
11, 손을 자주 씻는다.
손만 잘 씻어도 감염질환의 60%는 예방할 수 있다
비누로 깨끗히 자주 씻으면 감기는 물론 독감, 콜레라, 세균성 이질, 식중독,
유행성 눈병 등 대부분의 전염병을 막을 수 있다.
외출후 귀가 했을 때, 화장실에 다녀온 후, 식사나 요리전에 애완동물 만지고 난 후,
생선이나 육류 요리한 후 에는 반드시 손을 씻도록 한다.
12, 1년에 한번 건강검진을 받는다 (월경 끝나고 3~5일 후에).
* 30대는 80%이상이 만성 위염이 있으므로 매년 위내시경 검사,
위암은 맵고 소금에 절여 짜게 먹으면 발생하며, 내시경이나 방사선검사를 통해
비교적 쉽게 찿아낼 수 있고, 조기발견하면 완치률이 90%를 웃돈다.
* 40대부터는 복부초음파를 통해 간 질환을 체크,각 종 암검사, 고혈압, 당뇨 같은
생활습관병 검사를 받아야 한다.
특히 서울 경기의 유방암 환자중
40대에서 가장 많이 발생, 40대가 주의해야 할 첫번째 암으로 꼽힌다.
미혼이거나 출산 경험이 적을수록,
초산이 늦을수록, 초경이 이르거나
폐경이 늦을수록,
가족력이 있을수록 발병 위험이
높아진다는 것이 의학계의 정설이다.
간암은
B형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간암에 걸릴 위험이 일반인보다 100배나 높아진다, 따라서
예방접종이 필수이다. 서울대병원 내과 윤정환 교수는 "간을 보호하려면 술 마신 뒤엔
2~3일 쉬고 과로와 스트레스를 잘 다스린다"
갑상선암은
요드가 많은 천일염을 너무 많이 섭취 하여 생길 수 있다.
굳이 조기 발견하기 위해 초음파 검사 등을 받을 필요는 없으며,
암이 겉으로 드러나거나 손으로 만져질때 치료 받아도 충분하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 50대이후에는 대장내시경 검사가 필수며, 뇌졸중과 심장병에 주의한다.
대장암은 60대에 가장 많이 발생.
육류 섭취밎 패스트푸드나 인스턴트 식품을 많이 먹고 채소 야채를 충분히 먹지 않기
때문. 식이섬유가 풍부한 야채를 많이 먹는 것이 대장암 예방하는 길이다.
식이섬유는 변이 대장에서 머무르는 시간을 줄여 암을 일으키는 독성물질도 빨리
빠져나가게 한다.
* 60대이후에는 호흡기계 질환에 유의하고 응급 상황에 연락할 수 있는 병원과 가족의
연락처도 챙겨 둔다.
이상과 같이 우리의 평균 수명은 여자82세, 남자75세.
그러나 건강하게 살 수 있는 건강수명은 여자68세, 남자63세.
통계대로라면 남녀 모두 12년 이상 질병이나 장애로 고생하며
죽음을 기다려야 할지 모른다.
이 고통의 12년을 줄이고 장수를 축복으로 받드는 비법은 없다.
누구나 알고 있는 건강 습관을 꾸준히 지키고 실천하는 길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