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다...외롭다...
봄비와 함께..내 마음에도 비가 내린다..
문득 문득 생각나는 그 아이...
잊기위해 이를 악물고 그아일 지웠다..
이젠 다시는 볼수 없겠지...
그 오랜 시간을 부족하고 모자란 내 모습을 봐준 아이
이젠 괜찮아 니가 행복할려면
나를 떠나야 행복한걸 아니깐
원래 몰랐던 것처럼 잊어야지
참 미안한 마음뿐이다..많이 못해줘서
고마웠어 니가 차갑게 날 대했어도
너도 눈물 많이 흘린거 아니까..
그래 정말 나를 잘 보냈어
이젠 잘 지낼꺼야
그동안의 마음은 추억으로 남기고
언제라도 감사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