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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겸손"이란 단어를.. ... 가진자일수

이금성 |2007.06.23 06:07
조회 52 |추천 0

 

오늘은 '겸손'이란 단어를..

 

...

 

가진자일수록 겸손하다는 것..

 

하지만..

 

그 겸손이 받아들이는 자마다 틀릴터인데..

 

나는 그 겸손이라는 힘을 순간 순간 느끼고 있다..

 

그것이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

 

감동이라는 걸 불러일으키게 되고..

그 사람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게도 하고..

판단하는 것이 아닌..

단지 가슴으로 받아지는 것이라고나 할까??

 

누구나 '부'를 누릴 수 있지만..

어디까지나 가진자의 특권이 아닌

자신을 낮추는 자세..

 

가지지 못한 나이지만..

항상 그런자세로 사람을 만나고..또 대한다..

 

그러다보니

뜻하지 않는 정을 나누게 되고..

"인심"이란 큰 덕을 얻기도 한다..

 

앞으로 내가 얼마나 가지게 될지..누리게 될 지..

그건 모르겠다..

 

하지만..

노력해서 그런것들을 얻게 된다면..

권위보다는 진심을 택할 것이고..

낮은 자를 더 유심히 바라 볼 것이다..

 

변하는 것이 인간의 마음이지만..

그 마음또한 변하게 만드는 것이 또 인간이라..

 

순간의 후회..안타까움..못내 실수가 있을 지언정..

그것들을 과감히 버릴것이고..

잘못된 것이기에

바로 잡을 것이고..

 

"겸손의 미덕"을

 늘 상기하며..

 

나 자신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 갈 것이다..

 

쉽게 되는 일을 없다는 거 나 자신도 안다..

 

하지만..쉬운일이 아니라해서

안할 수 없으니..

오늘 하나 배운일..깨달은 일..

가슴속에 느끼고..담고..채워가며..

그 하나를 온전히 받아들일 수 있을 때까지..

'쉼없이' 달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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