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겸손'이란 단어를..
...
가진자일수록 겸손하다는 것..
하지만..
그 겸손이 받아들이는 자마다 틀릴터인데..
나는 그 겸손이라는 힘을 순간 순간 느끼고 있다..
그것이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
감동이라는 걸 불러일으키게 되고..
그 사람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게도 하고..
판단하는 것이 아닌..
단지 가슴으로 받아지는 것이라고나 할까??
누구나 '부'를 누릴 수 있지만..
어디까지나 가진자의 특권이 아닌
자신을 낮추는 자세..
가지지 못한 나이지만..
항상 그런자세로 사람을 만나고..또 대한다..
그러다보니
뜻하지 않는 정을 나누게 되고..
"인심"이란 큰 덕을 얻기도 한다..
앞으로 내가 얼마나 가지게 될지..누리게 될 지..
그건 모르겠다..
하지만..
노력해서 그런것들을 얻게 된다면..
권위보다는 진심을 택할 것이고..
낮은 자를 더 유심히 바라 볼 것이다..
변하는 것이 인간의 마음이지만..
그 마음또한 변하게 만드는 것이 또 인간이라..
순간의 후회..안타까움..못내 실수가 있을 지언정..
그것들을 과감히 버릴것이고..
잘못된 것이기에
바로 잡을 것이고..
"겸손의 미덕"을
늘 상기하며..
나 자신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 갈 것이다..
쉽게 되는 일을 없다는 거 나 자신도 안다..
하지만..쉬운일이 아니라해서
안할 수 없으니..
오늘 하나 배운일..깨달은 일..
가슴속에 느끼고..담고..채워가며..
그 하나를 온전히 받아들일 수 있을 때까지..
'쉼없이' 달릴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