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인형에게 입혀주었던 베이비 돌 스타일이 트렌드. 귀엽고 사랑스러운 엠파이어 라인을 입어보자. 베이비 페이스가 온나라를 떠들썩하게 하는 트렌드로 떠오르더니, 때맞춰 디자이너들은 베이비 돌(baby doll) 스타일을 내놓았다. 말 그대로 아기 인형이라는 뜻인데 보통
엠파이어 라인의 소녀풍 원피스를 말하는 것. 맨디 무어가 입은 원피스처럼 풍성한
실루엣이 특징이다. 질 스튜어트는 레이스로 로맨스 넘치는 드레스를 선보였으며, 벳시 존슨은 마론 인형이 입을 법한 원피스, 안나 수이는 꽃 프린트가 가득한 드레스를
컬렉션에 올렸다. 어려 보이고 싶은 걸들이라면 시도해볼 트렌드.

각종 스포츠에서 영감받은 아이템이 트렌드로 떠올랐다. 시크하고 쿨한 스포츠 룩을 즐겨보자.
테니스, 댄스를 비롯한 각종 스포츠 룩이 트렌드로 떠올랐다. 화려한 옷만 입는 패리스 힐튼이 슬리브리스 톱만 걸치고 나타나더니, 프라다는 아름다운 드레스에 선캡을
씌우고 마크 바이 마크 제이콥스는 모든 옷에 레깅스를 입힌 것. 라코스테는 클래식한 테니스 라인을 선보였다. 방금 운동을 마치고 온 듯한 차림이라도 쿨한 스타일링이 되니 편한 차림도 트렌드라며 마음껏 즐겨볼 때.

숫자가 패치된 폴로 셔츠. 8만원대. 폴로 진.
그레이&화이트 컬러의 선캡. 가격 미정. 샤넬.
그레이&화이트 컬러의 선캡. 가격 미정. 샤넬.
레이스업 장식 슈즈. 굽 8cm. 20만원대. 레니본.
축구공과 운동화가 달린 귀고리. 6만9천원. 스테파니앤브랜디.
코튼 소재 핫 팬츠. 5만원대. 르꼬끄 스포르티브.
메탈릭한 소재의 스니커즈. 굽 5cm. 31만5천원. Y3.
휘슬이 달려있는 키홀더. 9만5천원. 아이그너.
<출처 : www.leesgir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