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겐 빗방울이지만 개미에겐 하늘에서 떨어지는 폭포수 같을것이고
아무 약속 없는 나에겐 비오는 하루가 참 포근했지만 설레이는
첫 데이트를 앞둔 누군가에겐 비오는 하루가 원망스러웠겠지
나에게 넌 사랑의 대상이었지만 너에게 난 무관심의 대상이었고
발달한 현대 기술이 내겐 엄청난 편리를 안겨 주는 고마운 친구지만
사진사 어르신에겐 생계를 앗아가는 칼 안 든 강도겠지
이처럼 세상은 상대적으로 흘러가는구나

내겐 빗방울이지만 개미에겐 하늘에서 떨어지는 폭포수 같을것이고
아무 약속 없는 나에겐 비오는 하루가 참 포근했지만 설레이는
첫 데이트를 앞둔 누군가에겐 비오는 하루가 원망스러웠겠지
나에게 넌 사랑의 대상이었지만 너에게 난 무관심의 대상이었고
발달한 현대 기술이 내겐 엄청난 편리를 안겨 주는 고마운 친구지만
사진사 어르신에겐 생계를 앗아가는 칼 안 든 강도겠지
이처럼 세상은 상대적으로 흘러가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