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서부, 브리티쉬 콜롬비아 주의 남서부에 있는 이 나라 제3의 도시, 위성도시와 교외을 포함한 인구는 200 만(현재), 서부 캐나다 최고의 상공업 도시이자,태평양으로 통하는 주요 무역항이기도 합니다.
기후
1월 평균기온 3℃, 7월의 평균기온 18℃의 온난한 기후 아래 다양한 자연환경에 둘러쌓인 벤쿠버는 제 3의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주택, 해변가와 호수가 많습니다. 도심지에서 북서쪽으로 돌출한 곳에는 광대한 스탠리 공원이 있어 원시림의 면모를 엿불 수 있습니다.
역사
라는 지명은 18C 말에 태평양 연안을 탐험한 벤쿠버 선장의 이름을 딴 것입니다. 도시는 1870년에 제재업의 기지로서 처음으로 백인이 식민하여 그랜빌이라 이름하였으며,85년 대륙 횡단 철도의 태평양쪽 종점으로 결정되면서 이듬해 시로 승격하고, 현재의 이름으로 바뀌었습니다. 그 후 캐나다 동부와 태평양을 연결하는 교통의 요지로 발전하여 20C 초에는 수도인 빅토리아를 능가하여 주 전체의 경제 활동을 통괄하는 주 제일의 대도시로 성장하였습니다.
항구는 대규모의 독(Dock)과 곡물 엘리베이터 등 우수한 시설을 갖추고, 시애틀을 비롯한 미국서해안의 여러 항구 및 극동, 호주와 긴밀히 연결되어 있었으나, 1914년 파나마 운항 개통 이후는 아시아에의 창구로서보다 북미 동해안과 서유럽으로 1차 산품을 수송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시가지는 남쪽에 프레이져강의 삼각주 지대, 북쪽의 만년설을 인 해안산지(코스트마운틴즈)를 바라보며, 완만한 구릉에 전개되어 있습니다.
특징 산업은 개척 초기부터 제재업 외에 제지·화학·정유·제철·식품가공 등의 여러 공업이 활발하며 최근에는 관광업과 서비스업이 크게 발달되고 있습니다. 교통 면에서도 대륙 횡단 철도와 고속도로의 종점일 뿐만 아니라, 해상·항공로의 요충이기도 합니다. 축제
5월 중순 밴쿠버 어린이 축제 Vancouver Children's Festival북미에서 가장 성대하게 벌어지는 어린이 축제로 어린이를 위한 공연이 다채롭게 펼쳐지며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많다. 배니어 공원(Vanier Park)의 화려한 대형 텐트가 일주일 내내 떠들썩하다.
7월 중순 밴쿠버 축제 Vancouver Sea Festival
캐나다에서 가장 번화한 항구 도시 밴쿠버의 특징을 살린 바다에 관련된 행사가 풍성하다. 또한 세계 각국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인터내셔날 푸드 페어(International Food Fair)와 비치 가든 카페(Beach Garden Cafe), 음악제와 카니발도 열려 상쾌한 밴쿠버의 여름 매력을 한층 더해준다.
7월 중순 밴쿠버 민속음악 페스티벌 Vancouver Folk Music Festival
북미 전역에서 참가한 음악가들이 벌이는 민속음악 축제로 제리코 비치 공원(Jericho Beach Park)에서 개최된다.
8월 초순 아보츠포드 인터내셔날 에어쇼 Abbotsford International Air Show
밴쿠버에서 동쪽으로 72㎞ 떨어진 아보츠 공항에서 펼쳐지는 행사로 곡예 비행에서 최신 항공기에 이르기까지 비행기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다.
8월 말 패시픽 내셔날 전시회
매년 8월 말에 열리는 이 행사는 유명한 음악가의 콘서트, 승마 경기, 가축과 농작물 전시, 푸드 페어 등 재미있는 볼거리로 가득하다.
12월 8일∼17일 크리스마스 캐롤 쉽 Christmas Carol Ship
크리스마스 캐롤을 부르는 가수를 가득 태운 배가 밴쿠버 하버 주변을 순회하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 가는 길 밴쿠버 국제공항 Vancouver International airport
시내에서 약 15㎞ 떨어져 있으며 시내 중심부까지는 차로 약 30분 정도 걸린다. 관광 안내소, 환전소, 렌터카 사무실 등이 있다. 96년 6월 1일부터 밴쿠버 공항 신청사가 개장되었다. 모든 국제선 항공의 이착륙이 신청사에서 이루워지며 국제선 승객들은 보다 편리하고 현대적인 신청사를 이용하게 되었다. 1층은 화물 전용이며 2층은 국제선도착, 3층은 국제선 출국 전용으로 구분된다. 구청사는 사실 시골도시공항같은 느낌을 주었으나 새로 개장한 신청사는 에스컬레이터와 첨단시설로 고급호텔 로비같은 느낌을 준다. 기존의 구청사는 국내선 전용으로 사용되며 신청사와는 구름다리를 통해 연결된다. 입국수속시 한국말을 하는 안내원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공항버스
밴쿠버 에어포터(Vancouver Airporter)와 프리미터(Perimeter Transportation)라는 회사가 운행하는 셔틀버스가 오전 5시 30분부터 밤 9시 30분까지 15분내지 30분 간격으로 운행하고 있는데 시내의 21개 호텔에서 정차한다. 공항 level 2(국제선 도착층)에서 출발한다. 프리미터 버스는 밴쿠버 시내를 거쳐 휘슬러까지 운행한다. 시내버스(B.C. Transit)를 이용해서 시내에 가려면 100번 버스를 타고 그랜빌에서 20번으로 갈아탄다. 밴쿠버 아일랜드로 직접 가고자 하는 사람은 여기서 404번 버스를 타면 트왓슨(Tsawwassen) 페리터미널까지 갈 수 있다. 출발은 국제선이 도착하는 2층이다.
공항 리무진
일행이 많은 경우 공항에서 시내로 들어가려면 말로만 듣던 롤스로이스 리무진을 타는 것이 오히려 경제적일 수 있다. 보통 4명이 타지만 짐이 적을 경우 6명까지 가능하다.
미국 시애틀을 왕복하는 국제선 버스
시애틀과 밴쿠버를 연결하는 국제선 버스가 Quick Shuttle Lines Ltd.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 미국 시애틀 타고마 공항에서 출발하여 시애틀 시내와 캐나다 국경 세관 및 출입국 관리소를 거쳐 밴쿠버시 중심부에 있는 샌드맨 인 호텔(Sandman Inn, 180 W. Georgia)까지 3시간 45분이 걸린다. 출발 시간은 타코마 공항에서는 아침 8시 30분부터 1시간 30분 - 2시간 간격으로 저녁 9시 30분까지 5 - 6회이며 밴쿠버에서는 아침 6시 30분 부터 저녁 6시 30분까지 5- 6회 출발한다. 여름철과 겨울철 운행 시간이 달라지므로 유의바람.
교통
택시택시 서는 곳이 따로 있으며 또 어디에서나 쉽게 찾을 수 있다. 물론 서울에서와 같이 길가에서 손을 들어 택시를 잡을 수도 있으나 비가 갑자기 쏟아지는 경우를 제외하면 어려울 때가 더 많다. 가장 좋은 방법은 근처 호텔에서 잡는 것이다.
대중 교통
차량을 임대하면 좋은 점도 있지만 밴쿠버 시내에서라면 주차가 골치 아픈 일이다. 가장 편리하고 저렴하게 돌아 다니는 방법은 대중 교통 수단을 이용하는 것이다. 즉, B.C. Transit이라고 통칭되는 밴쿠버의 시내버스와 우리의 전철에 해당하는 스카이 트레인 그리 고 여객 페리인 씨 버스를 이용하면 되는데 요금은 모두 같으며 1장의 티켓으로 같은 방향 이라면 최초 탑승후 90분 이내에는 계속갈아 탈 수 있다. 요금은 1구간은 CN$2.00 이며 2구간은 CN$3.00, 3구간은 CN$4.00 이다. 단지 평일 오후 6:30 이후와 토/일/공휴일은 구간에 관계없이 CN$2.00 으로 할인된다.
1일패스
대중 교통 수단을 전적으로 이용하려면 CN$8.00인 1일 패스를 구입하면 무제한으로 대중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어 경비를 대폭 절감할 수 있다. 단 이 패스는 주중에는 아침 9시 30분 이후에만 사용할 수 있으며 주말이나 휴일에는 시간제한 없이 사용가능하다. 더 절약하려면 관광 정보 안내 센터(Travel Info Center)나 세븐일레븐, VTC / CBO티켓 판매소에서 익스플로러 팩(Explorer Pack)을 구입하면 된다. 여기에는 3일동안 사용할 수 있는 패스와 교통 안내지도, 밴쿠버 교통 가이드북, 할인 쿠폰 등이 들어 있다. 또한 3일패스는 연속적으로 사용하지 않아도 되므로 편리하다. 10장짜리 티켓 묶음은 1구간용이 CN$18.00, 2구간용이 CN$27.00 이며 3구간용이 CN$36.00 이다. 할인 요금은 5세에서 13세까지의 어린이와 65세 이상의 노인만 해당된다. 학생 할인은 캐나다 학생증을 가진 사람에게만 되고 외국인에게는 해당되지 않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스카이 트레인 Sky Train
1986년 밴쿠버 세계박람회(EXPO)의 산물인 스카이 트레인은 Waterfront 역에서 출발 밴쿠버 시내를 경유하여 Surrey에 위치한 King George Central 역까지 총연장이 28㎞이며 40분이 걸린다. 20개의 역이 있는데 시내 중심부의 4개 역은 지하로 달리고 Stadium이후 16개역은 고가 지상철이다. 첨단 기술을 사용하여 승차감이 쾌적하다. 컴퓨터에 의한 무인 운행 시스템이기 때문에 뛰어들어 자살하는 사람이 가끔 문제가 되기도 한다고. 기본 요금은 버스와 마찬가지로 CN$2.00 이다. 'Discover vancouver on transit'는 스카이 트레인의 운행 경로에 대한 자세한 안내서로 스카이 트레인 역에서 무료로 얻을 수 있다. 차표를 사려면 주로 자동판매기를 이용해야 하는데 우리나라와 비슷하다. 일단 구간(Zone) 버튼을 누르고 표시되는 액수의 돈을 넣으면 차표와 거스름돈이 나온다.
시내버스
밴쿠버의 시내 버스는 밴쿠버의 관광 명소를 모두 연결하고 있어 매우 편리하다. 시내 중심가를 달리는 버스는 주로 전기 버스가 많은데 매연 공해를 방지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위에는 전차처럼 전선 연결대가 있지만 밑은 일반 버스처럼 고무바퀴가 달려있어 일정한 선로를 달리는 전차와는 다르다. 이러한 형태의 버스는 다운타운에서만 운행되며 외곽 지역의 버스는 우리와 비슷하다. 서울의 시내 버스와 같이 앞으로 타고 뒤로 내리며 요금은 CN$2.00를 동전으로 내거나 패스를 구입하여 운전석 옆의 통에 넣으면 된다. 잔돈을 거슬러 주지 않으므로 항상 동전을 준비하는 것이 유리하다. 다른 노선의 버스나 씨 버스(Sea Bus), 스카이 트레인으로 갈아타야 할 필요가 있다면 환승권을 받아 두었다가 이용하면 되는데 한 목적지를 가고 있다면 90분내에 몇 번을 사용해도 무방하다. 환승권을 받으려면 운전사에게 트랜스퍼 프리즈 " Transfer Please!"라고 하면 된다.
씨 버스 Sea Bus
스카이 트레인의 종점인 Waterfront에서 노스 밴쿠버의 Lonsdale Quay까지 운항하는 승객전용 훼리를 씨 버스라고 부른다. 그랜빌 스트리트에 있는 씨 버스 터미널은 1887년 캐나다 최초의 대륙횡단 철도의 시발역이였으며 1914년 대리석으로 단장하여 캐나디언 퍼시픽 철도역으로 개설된 유서 깊은 곳이다. 지금은 씨 버스 터미널 외에 커피숍, 여행사, 휴게실, 서점 및 디자인 용품점, 항공사 등이 있으며 로비에서 가끔 피아노가 연주된다. 씨 버스를 타지 않더라도 개스타운을 걷다가 한 번쯤 들려 볼 만한 곳이다. 요금은 다른 대중 교통 수단과 마찬가지로 CN$2.00 이고 15분 간격으로 출발하며 소요시간은 약 12분이다. 버라드 해협을 건너면 아름다운 스탠리 공원을 볼 수 있으며 일요일이나 휴일에는 요금을 추가로 지불하면 자전거를 가지고 탈 수 있다. 노스 밴쿠버에 닿으면 곧바로 시내 버스로 연계하여 원하는 곳을 갈 수 있다.
장거리 버스
퍼시픽 센트랄 역(Pacific Central Station)은 장거리 버스는 물론이며 기차와 스카이 트레인의 중심역으로도 사용되고 있다. 비아레일과 캐나디언 록키마운티너 열차도 이곳에서 출발하며 버스는 그레이하운드, 퍼시픽 코치라인, 머퍼릭 코치라인 등이 이곳에서 출발한다.
퍼시픽 코치라인Pacific coach Lines
밴쿠버에서 빅토리아 및 부챠드 가든 관광, 밴쿠버 북부해안 코스를 운항한다. 주요 밴쿠버 호텔에서 무료 픽업 서어비스를 제공한다.
웨스트 밴쿠버 블루버스West Vancouver Blue Buses
밴쿠버시내와 B.C. 페리 터미날인 호스슈베이를 운행한다. Homer 및 Georgia St가 만나는 지점에서 출발한다.
철도
로키마운티너 레일투어스Rocky Mountaineer Rail Tours
밴쿠버에서 밴프와 자스퍼를 낮에만 운항하는 경치 관람용 기차로 캠루프에서 1박을 한다. 2박3일 코스부터 캐나디언 록키를 일주하는 6박7일 코스까지 다양하다. 퍼시픽 센트랄 역에서 출발한다. 5월에서 10월까지만 운행된다.
암트랙 Amtrak
시애틀등 미국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역시 퍼시픽 센트랄 역에서 출발한다.
비아 레일
비씨주 및 캐나다 전역을 연결하는 기차로 퍼시픽 센트랄역에서 출발한다.
비씨 레일 및 로얄허드슨 증기기관차
하우해협, 샤논폭포 등을 거쳐 위슬러를 왕복한다. 노스밴쿠버에 잇는 비씨레일역에서 출발한다. 스콰미쉬까지 해안선을 따라 운행하는 로얄허드슨 증기 기관차도 비씨레일역에서 출발한다.
지역 항공
인근 섬이나 빅토리아 등을 헬기나 경비행기, 수상 비행기를 이용해 갈 수 있다.
웨스트 코스트 에어
밴쿠버항에서 빅토리아항까지 25분만에 수상비행기로 운행한다. 낮시간의 왕복 유람비행이 저렴하다.
하버 에어
밴쿠버항에서 걸프아일랜드까지 운행하며 왕복 유람 비행도 가능하다. 밴쿠버 캐나다플레이스에서 3블럭 떨어진 코랄하버에서 출발한다.
이튼(Eaton's), 더 베이(The Bay), 우드워즈(Wood ward's) 등의 대형 백화점을 비롯해 개스타운(Gastown) 주변의 토산품점, 그랜빌 섬의 마켓은 다양한 여행자의 기호를 만족시켜 준다. 밴쿠버에서 살만한 것으로는 훈제 연어, 인디언 수공예품 등의 토산품을 비롯해 세계 유명 브랜드 상품을 들 수 있다. 일반적으로 밴쿠버 시 외곽 지역보다는 다운타운이 가격도 상대적으로 싸고 상점이 모여 있어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는 잇점이 있다.
백화점
*이튼즈 백화점 Eaton's. Pacific Center
캐나다 최대의 백화점이며 롭슨 스퀘어 근처 다운타운의 중심에 위치. 생활필수품, 의류, 잡화, 단풍시럽, 카우친 인디어니트, 캐나다 토산품 등 모든 것이 갖추어져 있어 쇼핑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가격이 백화점이라고 해서 비싸지 않으며 중저가품도 많이 전시되어 있다. 관광객 안내 센타가 설치되어 있으며 이곳에서는 캐나다 안내 소책자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701 Granville St., Vancouver ☎ 685-7112
*더 베이 The Bay Downtown
320년의 역사를 갖고 있으며 다운타운 중심에 위치해 있어 매우 편리하다. 674. Granville St., Vancouver ☎ 681-6211
*벤톨 센터 몰 Bentall Centre Mall
버라드 스트리트와 던스무어 스트리트의 코너에 위치하고 있으며 버라드 스트리트 스카이 트레인역에서 가깝다. 넓고 쾌적한 현대감각의 쇼핑 센터로 약 50개가 넘는 상점과 부티크, 보석점, 선물점, 은행과 우체국이 있다. 505 Burrard St., Vancouver ☎ 661-5656
*하버 센터 몰 Harbour Centre Mall
하버센터 전망대 아래에 위치 특히 세계 각국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인터내셔날 푸드 페어 (International Food Fair)'가 있다. 555 West Hastings St., Vancouver ☎ 689-7304
*퍼시픽 센터 몰 Pacific Centre Mall
조지아 스트리트와 그랜빌 스트리트의코너의 두 블럭에 넓게 자리잡고 있으며 밴쿠버 센터와 조오지아 호텔, 이튼 백화점과 연결되고 있다. 200여개의 상점이 집결해 있는 이곳은 밴쿠버 다운타운의 심장 역할을 하고 있다. 유리로 된 지붕과 분수, 나무들이 잘 어울려 쾌적한 실내 공간을 제공하며 무엇보다도 넓은 공간은 한적한 분위기에서 여유로운 쇼핑을 가능하게 해준다. ☎ 688-7236
*로얄 센터 Royal Centre
버라드 스트리트와 조지아 스트리트의 코너의 스카이 트레인, 하이얏트 리젠시 호텔 (Hyatt Regency Hotel)의 입구에 위치하고 있다. 50여 개의 상점과 10여 개의 영화관, 로얄 은행(Royal Bank), 식당가, 로얄 만다린 중국 식당 등이 있는 대형 쇼핑 공간으로 밴쿠버 시민과 여행객에게 매우 인기있는 곳이다.
면세점
*알더스 인터내셔날 캐나다 Allders International Canada
공항 내의 면세점은 규모도 작고 상품도 얼마 없으므로 시내의 면세점에서 사고 출국할때 공항에서 인수받는 것이 편리하다. 1080 alberni St. Vancouver ☎ 270-6289
선물점 / 수퍼마켓
*머취스 티, 커피 & 파인 차이나 Murchie's Tea, Coffee & Fine China
1894년에 문을 연 전통있는 곳으로 약 90가지가 넘는 커피, 차와 아름다운 다기가 차애호가의 쇼핑 욕구를 자극한다. 970 Robson St. ☎ 662-3776
*코스트 플러스 임포츠 cost plus Imports
개스타운에 있는 수입품 상점으로 세계 각국에서 수입한 아기자기한 선물이 가득하다. 115 Water St. Vancouver ☎ 687-5641
*치나 비씨 Cheena B.C. Ltd
훈제 연어를 비롯해 말린 청어 알젓을 비롯해 여러 종류의 알젓을 싸게 살 수 있다. 선물로 가져갈 경우에는 약 48시간 유효한 냉동 포장이 가능하다. 667 Howe St., Vancouver ☎ 684-5374
*오센틱 카우친 인디안 니트 Authentic Cowichin Indian Knits
손으로 만든 인디언 카우친 스웨터, 나무 공예품, 토템, 은공예품, 가죽으로 만든 모카신 신발 등을 판매하고 있다. 424 W.3rd St. N. Vancouver ☎ 685-3378
*새먼 빌리지 Salmon Village
훈제연어, 상어알, 메이플 시럽 등 가격도 적당하고 종류도 다양하다. 779 Thurlow St. ☎ 988-4735
*드러그 스토어 파마세이브
'드러그 스토어'하면 흔히 약국을 연상하기 쉽지만 여기서는 대형 수퍼마켓으로 일상 생활용품에서 간단한 선물도 살 수 있어 편리하다. #400 Bentall Four, 1055 dunsmuir St. ☎ 684-8204
한국 선물점
교포가 경영하는 한국 선물점에서는 의사 소통의 어려움도 없으며 우리 사람들이 자주 찾는 물품들이 모두 구비되어 있어 매우 편리하다. 특히 1050 Kingsway에 위치한 하이파인 프라자(HIPINE PLAZA, 구 코리아 프라자) 부근에 가면 웨스턴 마켓, 코리아나 기프트샵, 킴스 기프트, 한국식당, 일식당, 중식당, 병원 등이 몰려있다.
*웨스턴 수퍼마켓
한국라면, 쌀, 참기름 밑밭찬, 김치 등 식품류를 비롯하여 우리나라 수퍼마켓과 거의 같다. 한국 교포가 운영하고 있다. ☎ 876-4711
*나들이 Nadree
유명 메이커와 직접 공급 계약해 저렴한 가격으로 현지교민들에게 귀국 선물을 판매하는 곳이다. 하이파인 프라자(구 코리아 프라자) 앞 한인신용조합옆에 있으며 7,000평방 피트의 대형 매장에는 화장품류, 녹용 등 건강식품, 시계와 여행용 가방, 캐나다산 기념품 등 다양한 선물을 판매하고 있다. 건물 뒤편에 넓은 주차장이 있다. 1050 Kingsway, Vancouver ☎ 875-8444
*롯데선물센타 Lotte shopping Center
내츄럴 로얄제리, 각종 비타민을 전문으로 하며 밥통, 무선전화기 등의 가전제품, 이태리제 귀금속, 유명 브랜드의 선그래스 등을 판매하고 있다. 주근깨, 검버섯, 기미, 주름 등을 없애는데 효과가 높은 로즈힙 오일은 오직 이곳에서만 구입할 수 있다. 1066 Kingsway, Vancouver ☎ 872-1669
*디어랜드 캐나다 수출입상사 Deer Land Canada Import & Export Corp.
녹용을 자체 수집하여 건조하고 생산 및 직매를 담당하는 디어랜드는 2,000평방피트의 자체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상어 연골 및 간유구등 건강식품과 한약재를 비롯하여 선물용품도 판매하고 있다. ☎ 255-7808
*코리아나 선물센타
사슴, 곰의 박제가 매우 인상적인 이 선물센타는 관광객의 경우 이곳으로 연락하면 차량도 보내주므로 매우 편리하다. 시베리아산 호랑이, 백곰, 반달곰, 사슴 가죽 등을 판매하고 있다. 1050 Kingsway, vancouver ☎ 875-8444
바와 디스코
*The Pelican Bay Bar
그랜빌 아일랜드 호텔의 나이트 클럽으로 20대초반에서 40대 후반까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여들며 굉장히 붐비는 곳이다. ☎ 683-6794
*Richard's on Richard
리차드 거리에 있으며 바가 4개씩이나 되고 비디오와 스테이지가 있으며 라이브 공연도 있다. ☎ 687-6794
*The Commodore Ballroom
그랜빌 거리에 있는 종합 유흥장으로 클래식 오케스트라의 연주에서부터 재즈가 블루스까지 다양한 종류의 음악이 흘러나온다. ☎ 681-7838
*Town Pump
개스타운 내에 있으며 붉은 벽돌과 놋쇠장식을 이용한 인테리어가 훌륭하다. 현지인들이 좋아하는 장소로 로칼 또는 외국 밴드들의 공연이 있다. ☎ 683-6695
*Hot Jazz Society
메인 거리에 있으며 지방 뮤지션들의 경연장. ☎ 873-4131
Club soda
비디오와 생음악 및 춤을 즐길 수 있다. 1055 Homer St. ☎ 873-4131
영화관
주로 그랜빌 스트리트 몰과 소극장 10개가 모여 있는 로얄센타 몰에 가면 최신 영화를 볼 수 있다. 3131 Arbutus St.에 있는 Ridge에서는 고전 영화를 볼 수 있다. 영화티켓은 직접 해당극장에서 구입. ☎ 873-4131
다양한 인종이 모여 살고있는 밴쿠버에서는 한국요리 등 동양 음식은 물론이고 아프리카식 요리까지 거의 모든 나라 음식을 맛 볼 수 있다. 예약 문화가 발달하여 한식당에 갈때도 예약을 하고 가는 것이 좋으며 주말에는 필히 예약을 해야 기다리지 않고 식사할 수 있다.
양식
채너리 씨푸드 레스토랑 The Cannery Seafood Restaurant
2205 Commissioner St. Vancouver ☎ 254-9606
블랙 포레스트
132 Hornby St., Vancouver ☎ 685-9686
바추스 바/레스토랑 The Bacchus Bar & Restaurant
Pacific Centre, 777 Dunsmuir St., ☎ 681-7814
죠 포트스 씨푸드 하우스 Joe Fortes Seafood House
777 Thurlow St., Vancouver ☎ 669-1940
비치 하우스 레스토랑 The Beach House Restaurant
Stanley Park, Beach Ave., Vancouver ☎ 681-7275
비스타 온 더 베이 Vistas On The Bay
1133 W. Hastings St., Vancouver ☎ 669-1940
브릿지 하우스 Bridge House
3650 Capilano road North Vancouver ☎ 987-3388
르 레일카 레스토랑 Le Rail car Restaurant
106 Carrall St. ☎ 669-5422
마일스톤스 Milestone's at the Beach
1210 Denman St., Vancouver ☎ 662-3431
한식
원조서울관 Seoul Korean Restaurant
36 E. Broadway, Vancouver ☎ 874-4131
신라회관 Shinla Royal Restaurant
33 E. Broadway, Vancouver ☎ 875-6649
서라벌 Sorabol
403 North Rd., Coquitlam, B.C. ☎ 936-3778
한국회관 Korean Gardens
845 E. Hastings St. Vancouver ☎ 255-5550
아리랑 하우스 Arirang House
2211 Cambie St. Vancouver ☎ 879-0990
로얄 서울관 Royal Seoul House Korean Restaurant
1215 E. Broadway Vancouver ☎ 738-8285, 739-9001
불고기 하우스 Bulkkee House
1480 West 11th Ave. Vancouver ☎ 734-0634
일억조 一億鳥
15188 Fraser Hwy., Surrey, B.C. V3R 3P1 ☎ 583-9622, 583-9632
일식 및 중식
코지 일식 Koji Japanese Restaurant
630 Hornby St. Vancouver ☎685-7355
페니 레스토랑 Penny Restaurant
2620 E. Hastings St. Vancouver ☎ 253-2442
아시히 일식집 Asahi Japanese Restaurant
103-2540 Mary Hill Pt. Coquitlam ☎ 941-2933
신주꾸 일식집 Shinjuk Restaurant
1256 Robson St., Vancouver ☎ 687-7242
문의 ☎604-683-2000 예약 ☎604-683-2772 다운타운 밴쿠버 전도 Downtown Vancouver ·밴쿠버 여행 안내 센터 Vancouver Travel Info Center
시내 중심부에 있는 이 안내 센타에서는 무료 지도를 받을 수 있으며 각종 정보도 문의할 수 있다. 호텔 및 투어 예약도 가능하며 각종 시각표도 안내해 주고 있다.
·비씨 플레이스 스타디움 B.C. Place Stadium
곡마단의 대형 텐트를 연상시키는 비시 플레이스는 1983년에 만들어진 캐나다 최초의 지 붕 있는 스타디움이다. 단체 관광시의 일반적 코스로 포함되는 곳으로 지붕에는 겨울에 눈 을 녹일 수 있는 시설이 되어 있으며 밴쿠버는 비가 자주 내려서 자연적으로 청소도 된다. 약 60,000명의 관중을 수용할 수 있으며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밴쿠버 시가지는 드라마틱한 경관을 연출한다.
·캐나다 플레이스 Canada Place
마치 소함대가 버라드 만(Burrard Inlet)에 닻을 내리고 떠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고 시 드니의 오페라하우스와도 비슷하게 보이는 캐나다 플레이스는 1986년 캐나다 세계 박람회 때 만들어졌으며 밴쿠버의 상징이 되어있다. 그 내부에 있는 IMAX(Image Maximum) 극장은 캐나다 플레이스만큼이나 유명하다. 그밖에 여러 개의 아름다운 레스토랑과 팬 퍼시픽호텔 및 컨벤션 센타가 있다. 양옆으로 로얄 프린세스, 바이킹 등의 호화 유람선이 정박하는 캐 나다 플레이스는 워터 프론트의 모습을 몰라보게 바꾸어 놓은 명물이다.
·차이나 타운 China Town
샌프란시스코에 이어 북미에서 두 번째로 큰 밴쿠버의 차이나 타운은 다운타운의 요지에 상당히 크게 자리잡고 있다. 이 지역은 근 100년간 중국인이 그들의 전통을 중시하면서 인 종 차별로부터 그들을 지키며 살아오는데 중심지 역할을 해왔다. 이곳의 차이나 타운에 살 고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19세기 골드러쉬 때 금을 찾아 캘리포니아에서 북상하다가 이곳에 정착한 사람들과 캐나다 철도 공사 때 이주한 사람들이다. 중국인들은 자체 경찰서와 은행을 가질 정도로 협동력이 매우 강하고 스탠리 공원 주변의 고급 주택가가 English Property에서 Chinese Property로 바뀌었을 정도로 캐나다 사회에 서 경제적 성공도 이루었다. 그러나 마작과 마약이 성행하고 폭력 집단이 횡행하는 등 사회적 문제가 있기도 한데 타민족에게는 해를 입히지 않아 전체의 사회 문제가 되지는 않고 있다. 낯설지 않은 한문 간판이 즐비하고 거리를 활보하는 사람들이 거의 모두 중국인 이어서 캐나다 속의 중국을 실감할 수 있다.
·아트 갤러리 Art Gallery
1907년 빅토리아 출신의 건축가 프란시스 라텐베리(Francis Rattenbury)에 의해 설계된 신 고전주의 양식의 빌딩으로 70년동안 밴쿠버의 법원으로 사용되었다. 아름답게 디자인된 각층은 전시회, 관광쇼의 장소가 되고 있으며 꼭대기가 유리로 된 돔을 통해 광장에 자연 조명이 잘되고 있다. 아트 갤러리 앞은 여름에는 미술품의 옥외 전시회가 행해지기도 하고 카페 테라스가 진열되어 있기도 하다.
·그랜빌 섬 Granvill Island
그랜빌(Granvill) 다리의 남쪽 끝 아래에 위치한 그랜빌 섬은 1860년대 초까지 원주민의 거리로 밴쿠버시에 가입되지 않은 상태로 독립된 원주민의 삶의 터전이었다. 20세기 초반 에 들어서면서 공업지구로 부상하여 조선 화학 공장이나 창고가 즐비하게 들어서게 되었는데 1950년대에 환경 문제가 제기됨에 따라 공장들은 하나 둘씩 이전해가기 시작했고 1970 년대에 그랜빌 섬을 시장과 상점으로 가득찬 쇼핑가로 만들려는 혁신적인 노력이 투입되기 시작했다. 이제 그랜빌 섬은 멋과 낭만이 가득한 곳으로 변모하였고 밴쿠버 시민이나 관광 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개성있는 곳이 되었다. 그랜빌 섬은 무엇보다 퍼블릭 마켓으로 유명 한데 신선한 과일, 야채, 육류, 어류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어 서울의 청과물, 어물 시장을 연상시킨다. 한국인 이민으로 이곳에서 점포를 운영하는 사람들도 있어 이곳을 둘러보다 보면 한국말을 듣게 될 때가 종종 있기도 하다. 어린이용품만을 취급하는 'Children's Store'는 건물전체가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 을 발동하도록 재미있게 꾸며져 있어 그 자체로 어린이 놀이터로 충분하며 이린이를 위한 모든 것이 갖추어져 있다. 어린이 미용실, 옷가게, 학용품, 장난감 가게 등 어린이를 위한 선물을 사기에 적합한 곳이다. 세계 도처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가, 이국적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는 수공예품점, 산뜻한 흰색의 요트가 푸른 물결과 기막힌 대비를 이루어 내는 요트 정박장 등은 밴쿠버의 멋을 집약해 놓은 곳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브릿지하우스'라는 이름의 카페가 있는데 그리 비싸지도 않으면서 매우 낭만적인 곳이 다. 신혼부부라면 곡 가볼만한 곳이다.
·롭슨 스트리트 Robson Street
예전에는 유럽풍의 조그마한 상점들이 즐비했던 롭슨 스트라세(robson strasse)는 부띠 크, 레스토랑, 카페가 즐비한 패션과 젊음의 거리로 변화함에 다라 롭슨 스트리트(Robson Street)로 그 이름도 바뀌었다. 캐나다인의 푸근한 정서가 물씬 풍겨나는 아름다운 건물 들, 밝고 활기찬 사람들을 보고 있노라면 발걸음도 상쾌해진다. 아름답게 치장된 카페들과 레스토랑들이 잘 조화를 이루고 있다. 그중에서 카페 '일리도', '바나나스', '페피타스' 등은 비싸지 않으면서 분위기 좋은 곳이다. 잘 정돈된 쇼윈도의 캐나다 토산품을 비롯한 세계 유명 브랜드의 상품은 한껏 부푼 관광객의 쇼핑욕구를 자극하지만 이곳에서의 쇼핑은 두둑한 주머니를 필요로 하므로 절제가 필요하다. 가끔 있는 바겐세일을 이용하면 실속있 는 쇼핑을 할 수도 있다. 롭슨 거리와 하우 거리가 교차하는 지점의 롭슨 스퀘어는 유명한 건축가 아서 에릭슨 (Arthur Erickson)에 의해 설계되었으며 주정부 사무실, 법원, 쇼핑 센터, 아트 갤러리가 모여있는 복합 건물이다. 이곳의 매력 포인트 중 하나인 스케이트 링크와 극장은 항상 사 람들로 붐비고 있다.
·퀸 엘리자베스 공원 Queen Elizabeth Park퀸 엘리자베스 공원은 밴쿠버 시의 중심에서 1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스탠리 공원과 함께 밴쿠버 시민의 최고 휴식처가 되고 있다. 잔디와 꽃, 수목의 절경이 아름답고 해발 152m로 비교적 높은 곳에 위치하여 밴쿠버시를 전망해 보기에 좋은 곳이다. 5,6월이면 진달래, 철쭉을 비롯한 온갖 꽃들이 만개해서 싱그 런 초록과 어우러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로즈 가든과 조각들 그리고 골프장과 레 스토랑이 있다. 토요일이나 오후에 가면 틀림없이 많은 신혼 부부들이 친지들과 함께 사진 을 찍고 있으며 주차장에는 깡통을 매단 허니문 차량들도 볼 수 있다.
·블뢰덜 식물원 Bloedal Floral Conservatory
이 공원 정상에 위치한 이 식물원은 두꺼운 유리로 덮여있는 커다란 돔의 모습을 하고 있 다. 20여종에 이르는 새들이 자유롭게 날아 다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500여 종에 이르 는 식물이 있으며 계절마다 특색있는 꽃들이 전시되고 있다.
·밴쿠버 센테니얼 박물관과 천체관 Vancouver Centennial Museum & H.R. Macmillan Planetarium
박물관 입구의 '카니 분수대'로 유명한 이곳은 1967년에 캐나다 건국 100주년을 기념하여 만들어졌다. 스테인레스로 만들어진 거대한 가재 모양의 구조물은 인디언의 전설에 나오는 대륙 수호신이라고 한다. 밴쿠버와 주변 지역의 역사에 관한 것들이 전시되어 있는데 특히 인디언의 생활용품이나 고래잡이 도구를 전시하고 있는 인디언 갤러리는 아주 흥미진진하 다. 손으로 만든 바구니는 우리의 대바구니와 비슷하기도 하여 우리의 풍습과 비슷한 것들 이 많음을 알 수 있다. 이곳의 카페테리아에서는 주변 경치를 만끽하며 식사할 수 있으며 선물 가게에서는 인디언 공예품과 조각품 등이 매우 이채롭다.
·개스타운 Gas Town
1867년 잭 데이튼(Jack Deighton)이라는 사람이 이곳에 이민하였는데 여인숙과 양조장을 경영하면서 마을을 발전시켜 나갔다. 그는 화술에 능하고 언제나 사교적이고 떠들썩해서 '개시 잭(Gassy Jack)'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Gassy란 떠들썩한, 수다스러운 이라는 의미 이며 밴쿠버시의 초기 상점들은 이곳에 많이 몰려있었고 Gassy 잭이 운영했던 호텔이 매우 유명했다. 후에 이곳은 그의 이름을 따 개시 타운(Gassy Town)이라고 이름 붙여졌다가 개 스 타운(Gas Town)으로 바뀌어 현재에 이르고 있고 마을 중심부에는 그의 동상이 서있다. 유럽풍의 가로등, 건물 등이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으며 밴쿠버 시민의 밤거리 산 책과 아이 쇼핑에 최상의 코스로 꼽히고 있는 이곳은 아름다운 거리상을 8번이나 수상한 경 력이 있다. Water Street에 있는 세계 유일의 증기 시계인 개스타운 증기 시계는 200m 전 방에서 물을 끊여 스팀 엔진을 작동시켜 움직이게 만든 커다란 구리시계로 15분마다 차임벨 이 울려 퍼진다. 이곳의 레스토랑 상점들은 100년 전 창고로 쓰던 건물을 약간 개조하여 쓰고 있어 고풍스런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하버 센터 타워 Harbour Center Tower
개스타운의 서쪽에 위치한 밴쿠버의 명물이다. 높이가 167미터에 이르는 고층 빌딩으로 건물 외부로 나와 있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전망대로 올라간다. 전망대에서는 밴쿠버 시와 그라우스 마운틴, 요트 승선장 등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흥미진진한 12분짜리 영화 'Once in a world, Vancouver'는 밴쿠버의 매력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이 하버 센터는 쇼핑 몰이 며 'Top of the Vancouver'라는 회전식 식당이 있다.
·밴두슨 보태니컬 가든 vandusen Botanical Garden퀸 엘리자베스 공원 근처에 있는 이 가든에는 한국전통 양식의 육각정이 있다. 86밴쿠버 세계박람회 기간 중 한국관 앞에 설치했던 것을 옮겨왔다. 세계각국의 관상수를 예술적으 로 전시하고 있으며 계절별로 주제를 설정해 운영하고 있다. 20여 점의 대형 조각과 분수, 호수 등을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감상할 수 있어 예술 애호가에게 추천할 만한 곳이다. 약 6만여평에 달하는 이 가든은 여름 수선화, 연꽃 등 다양한 꽃과 식물을 전시하고 있으며 스프링클러스(Sprinklers)라는 레스토랑도 있다.
·싸이언스월드 및 옴니맥스 극장 Science World & Omnimax Theatre
싸이언스 월드에는 수백종의 과학관련 장비들이 전시되어 있는데 직접 손으로 만져보고 조작할 수 있는 것이 많아 흥미롭다. 크게 생명관, 물리관, 음향관으로 나누워지며 광산 게임에서는 금채광을 다루고 있다. 음향관에는 대형 씬디사이즈가 전시되어 잇으며 3차원 레이져극장도 있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여행시 꼭 가 볼만한 곳이다. 메인스테이션 부근 에 있다. 옴니맥스극장은 세계에서 가장 큰 돔스크린을 보유하고 있는 곳이며 28개의 스피커는 10,000 와트의 출력을 가지고 있어 태풍장면의 극적인 음향효과를 자랑한다. 싸이언스 월드와 함께 있다.
·닥터 선얏센 가든 Dr.Sun Yat-Sen Gardens중국 명나라 양식으로 조경된 이 가든은 차이타운 한복판에 위치하고 있다. 건축물과 바 위, 나무, 연못 등이 완벽하게 조화되어 있으며 중화민국 공화국의 창시자 이름을 땄다고 한다.·라이온스 게이트 브릿지 Lion's Gate Bridge
프로스펙트 포인트 바로 옆에 위치한 길이 1500여 미터의 캐나다에서 제일 긴 적교이다. 다운타운과 노스밴쿠버를 이어주며 86년의 밴쿠버 엑스포 이래로 다리의 아우트라인에 밤마 다 불을 밝혀 장관을 연출한다. 총 3차선으로 운행량에 따라 가변차선제가 실시되며 양옆 으로는 인도가 있다. 이 다리의 아름다움이 샌프란시스코 금문교의 그것을 능가한다고 말 하는 사람들도 많다.
·스탠리 공원 Stanley Park
세계적 명소의 하나로 밴쿠버를 대표하는 스탠리 공원은 시내에서 자동차로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1850년 영국의 해군 기지로 사용되기도 했던 이곳은 세계 최대의 공원으로 인공이 아닌 원시림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면적이 1,000에이커에 달하는 이 공원은 바로 옆에서 태평양을 끼고 돌아 아름다운 경관과 상쾌함을 함게 즐길 수 있다. 밴 쿠버 시민의 휴식처로 사랑받고 있는 이곳에서 조깅을 하거나 자전거를 타는 사람, 시원한 나무 그늘에서 책을 읽는 사람을 쉽게 볼 수 있다. 버스에서 내려 시원한 공원을 걸어보면 차안에서 보기만 하는 것과는 또 다른 감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숲으로 3분 정도만 들 어가면 80㎞에 이르는 원시림으로 둘러싸인 훌륭한 산책로가 있으며 수령이 1,000년 이상 된 거대한 나무들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나인 어클락 건 Nine O'Clock Gun매일 밤 9시면 이곳의 어선들에게 귀항하라는 신호로서 Nime O'clock Gun이라는 대포를 쏘았다고 하며 지금도 밤 9시가 되면 전통에 따라 포성을 울리고 있다고 한다.
·동물원과 수족관 Zoo & Aquarium공원 내에는 동물원이 있어 갖가지 동물을 볼 수 있으며, 미니어처 레일웨이라고 하는 소 증기 기관차를 타고 동물원 내를 돌아볼 수 있다. 또한 동물원 옆의 밴쿠버 수족관 (Vancouver Aquarium)은 캐나다 최대 규모로 손꼽히는 매우 흥미로운 곳으로 9천여 마리가 넘는 각종 해양 생물들이 사육 전시되고 있고 고래 박물관과 해양 포유류 센터 등은 특히 유명하다. 여러 쇼도 공연되는데, 살인 고래 쇼와 식인 상어 먹이주기는 그중에서도 최고 의 인기이다.·스탠리 공원의 나무
스탠리 공원을 돌아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원의 크기와 함께 그곳 나무들의 규모에 놀라 게 된다. 원래 스탠리 공원뿐만 아니라 버라드만 근처에서 나는 목재는 크기와 질에서 예전부터 유명했다고 한다. 그중에는 길이가 100미터가 넘는 것들도 왕왕 있는데 그러한 나무들로 만든 가로 세로가 각각 50센티에 길이 21미터의 옹이 하나도 없는 기둥은 멀리 태평양 건너 청나라 황궁의 대들보로도 쓰였다고 한다. 밴쿠버시 서부지역 Vancouver West Side ·브리티쉬 칼럼비아 대학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포인트 그레이(Point Grey) 반도 끝에 위치한 브리티쉬 컬럼비아 대학은 조지아 만 (Georgia Strait)과 밴쿠버 섬을 굽어보며 서있다. 서부 캐나다 최대 규모의 대학으로 1,000에이커에 달하는 광대한 캠퍼스에 32,000명의 학생수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캠퍼스 내의 UBC 인류학 박물관(Museum of Anthropology)은 브리티쉬 컬럼비아 연안의 인디언, 미 국, 태평양 연안 섬들을, 아시아, 아프리카 등지의 예술작품, 생활용품 등을 훌륭하게 전시하고 있다. 박물관 내 그레이트 홀(Great Hall)에는 오묘한 인디언의 정신 세계를 엿볼 수 있는 토템폴이 전시되어 있다.
·UBC식물원 UBC Botanical Gardens
전세계에서 수집된 식물로 가득차 있는 70에이커의 살아있는 박물관 특히 장미정원이 아름답다
·브리티쉬 칼럼비아 대학 인류학 박물관 U.B.C Museum of Anthropology
1959년에 유명한 건축가 아서 에릭슨(A. Erickson)에 의해 건축되었는데 대형홀(Great Hall)은 높이 14m의 대형 유리를 통해 밝은 빛을 실내 가득히 받아들이고 있다. 유리를 통 해 보이는 자연 경관과 토템폴이 어우러져 박물관이 아닌 인디언이 살던 시대에 와있는 듯 한 느낌이 든다.
·잉글리쉬 베이 비치 English Bay Beach
밴쿠버 사람들이 West End라고 부르는 곳으로 황금빛 모래 사장과 나무그늘이 드리워진 푸른 잔디밭을 따라 나있는 산책로로 유명하다. 비치 뒷편으로는 전통적 스타일의 카페들과 레스토랑, 그리고 고급 콘도와 아파트 단지가 있다. 일요일이면 밴쿠버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이다. 다운타운에서 가장 가까운 곳 은 선셋 비치(Sunset Beach)이며 스탠리파그에는 세컨드 비치(Second Beach)가 있다. 이 곳에는 6월 중순부터 8월 말까지 인명 구조원이 배치되는 해수 풀장이 있다. 이어 써드 비치(Third Beach), 키츨랜드 비치(Kitsiland Beach), 제리코 비치(Jerico Beach), 로카르노 비치(Locamo Beach), 스패니쉬 뱅크(Spanish Bank) 등 밴쿠버의 모든 비치는 잉글리쉬 베이를 따라 위치하고 있다. 이 비치에서 바라보는 밴쿠버의 모습은 현대적인 도시와 아름다운 해변, 노스 밴쿠버쪽의 높은 산등이 절묘한 조화를 이뤄 보는 이로 하여금 절로 탄성을 지르게 한다. 모든 비치에는 주차장이 완비되어 있으며 피크닉용 식탁도 준비되어 있다.
·노스밴쿠버 North Vancouver
라이온스 게이트를 건너 우회전 하면 노스밴쿠버 지역이다. 이곳에는 숲이 우거진 언덕에 고급 주택가가 있으며 대체적으로 밴쿠버 시내를 잘 내려다 볼 수 있다. 씨 버스(Sea Bus)를 타고 건너갈 수도 있다.
·론즈데일 키 마켓 Lonsdale Quay Market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씨 버스를 타고 노스 밴쿠버 지역으로 건너오면 씨 버스 터미널 바로 옆에 밴쿠버의 명물 론즈데일 키 마켓이 있다. 이곳 사람들이 물건을 흥정하는 모습들이나 쌓여 있는 상품들을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매우 흥미있는 곳이다. 사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그랜빌 섬의 시장이 여행자들의 필수 코스였지만 최근에 이르러서는 론즈데일 키 쪽이 보다 각광을 받고 있다. 상품은 주로 각종 해산물, 청과물 등과 빵, 육류 그리고 화훼류가 취급되며 많은 레스토랑과 카페가 있고 숙박 시설로는 론즈데일 키 호텔도 있다. 씨 버스 터미널이나 버스 터미널에서 노스 밴쿠버 교통 안내 지도를 얻을 수 있다.
·카필라노 캐년 및 현수교 Capilano Caynon
밴쿠버 시내에서 9km 떨어진 곳에 위치, 카필라노 강을 따라 소나무와 전나무 숲이 우거진 카필라노 계곡에 걸려있는 Suspension Bridge(현수교)는 강 수면으로부터의 높이 70m, 길이 137m인 흔들다리로 스릴 만점이다. 이 다리는 1889년에 처음 만들어졌으며 현재의 다리는 1956년에 다시 놓여진 것이다. 주변의 자연경관이 매우 뛰어나며 스낵바와 선물점, 토템폴 공원 등이 있다. 다리를 건너 카필라노 거리를 따라 조금만 올라가면 카필라노 캐년 공원에 이른다. 산책이나 계곡을 전망하기에 매우 좋은 곳으로 관광객과 주변의 밴쿠버 시민들에게 매우 사랑받는 곳이다. 공원의 북쪽 끝은 밴쿠버 시민의 식수원이 되고 있는 클리블랜드 댐(Cleveland Dam)과 카필라노 호수(Capilano Lake)가 있다.
·그라우스 마운틴 Grouse Mountain
밴쿠버 시내에서 자동차로 약 25분정도 걸리는 그라우스 마운틴은 노스 밴쿠버에 있다. 시내에서 북방으로 13km 지점에 있으며 밴쿠버를 조망해 보기에 가장 좋은 곳이다. 1,100m 의 높이에 위치한 전망대와 레스토랑은 스카이 라이더(Sky Rider)라는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갈 수 있다. 이곳의 전망대는 밴쿠버의 어느 곳보다도 좋은 전망을 가지고 있으며 선물의 집과 그라우스 네스트(Grouse Nest) 레스토랑이 있어 야경을 즐기며 식사를 하기에도 좋다. 이곳에 식사 예약을 하면 스카이 라이더를 무료로 탈 수 있다. 정상에는 놀이터와 작은 공원이 있다. 11월에서 4월의 스키 시즌이면 그라우스 마운틴 스키장은 대만원을 이룬다. 5월이나 6월에 가도 눈을 볼 수 있다.
·린캐년 생태학 센타와 공원 Lynn Canyon Ecology Centre & Lynn Canyon Park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가보길 권한다. 나무와 동물과 인간의 관계를 연구하고 보여주기 위한 곳이다. 어린이를 위한 놀이터가 있으며 잘 발달된 등산로와 피크닉을 위한 장소가 많다. 계곡으로 내려가면 여름에도 얼음과 같은 차가운 물이 흐르고 있다.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이곳에도 린캐년 계곡을 가로지르는 현수교(Suspension Bridge)가 있다. 차로 가려면 시내에서 해스팅 스트리트 동쪽으로 가다 Cassiar 스트리트에서 세컨드 내로우 브리지(Second Narrows Bridge)를 건너 다섯 번째 출구로 나가면 린 캐년 로드가 나온다. 피터스 로드(Peters Rd.)로 우회전하고 다시 한 번 우회전하면 공원이 나온다. 웨스트 밴쿠버 및 근교 West Vancouver ·호스슈 베이 Horseshoe Bay
밴쿠버 아일랜드 관광의 중심지 나나이모행 BC 훼리와 썬샤인 코스트행 훼리의 출항지이다. 레스토랑과 빵집, 슈퍼마켓, 퍼브 따위가 늘어서 있을뿐 아니라 해변 경치도 아주 좋아서 훼리를 기다리는 시간동안 조금도 지루하지 않게 보낼 수 있다.
·싸이프러스 프로빈셜 공원 Cypress Provincial Park
밴쿠버와 밴쿠버 아일랜드를 구분짓는 죠지아 해협을 조망하기에 그만인 곳이다. 맑은 날이면 베이커 산의 흰 봉우리가 시야에 들어오며 7∼9월 사이에는 블랙 마운틴 정상까지 체어 리프트를 타고 올라갈 수도 있다. 겨울에는 크로스 컨츄리나 다운힐 스키를 즐길 수 있다.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싸이프러스 보울까지 버스가 있으며 적어도 하루전에 예약해야 한다.
·등대공원 Lighthuse Park
원시림 속으로 약 13km의 오솔길이 있으며 매우 아름다운 공원이다. 관광객에게는 별로 알려지지 않았지만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다. 약 800m의 등산로를 따라가면 이 공원 이름을 설명해주는 등대가 나온다. 포인트 앳킨슨 등대로 높이는 18m 정도이다. 신혼부부라면 이곳 바위에 앉아서 조오지아 해협을 바라보며 멋진 미래를 설계해 보면 어떨까? 웨스트 밴쿠버의 마린드라이브(Marine Dr.)에 있으며 라이온스 게이트에서 서쪽으로 8km 지점이다.
·하우 해협 Howe Sound
밴쿠버 북쪽의 48㎞에 이르는 하우 해협은 피요르드식 해안으로 절묘하게 이어지는 해안선이 절경을 이룬다. 가는 중간에 호스슈 베이가 있다. 하우 해협의 매력을 섭렵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증기 기관차, 유람선, 드라이브 등이 있다. 노스 밴쿠버에 벌목으로 유명한 스쿼미시(Squamish) 마을까지 운행하는 증기 기관차 로얄 허드슨(Royal Hudson)은 하우 해협의 아름다움과 기차 여행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다. 여름에는 엠브이 브리태니아(MV Britannia)유람선이 운항하고 있는데 돌아올 때 유람선을 이용한다면, 바다에서 바라보는 해협은 또 다른 감상을 준다. 자동차로는 99번 도로를 따라 하우 해협을 왼쪽으로 끼고 스콰매쉬까지 달리는 코스가 있는데 66㎞, 90분정도 소요된다. 꼭 가볼만한 코스이다. 단, 길이 구불구불하므로 속도를 내는 것은 금물이다. 위슬러까지 연결되는 이 하이웨이은 바다에서 하늘로(Sea To Sky)라고 불리우기도 한다.
·메이플 우드 농장 Maplewood Farm
농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동물들과 어울리며 즐거운 한때를 보낼 수 있다. 정기적인 방문객이라면 직접 동물을 지정하여 키워볼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스플래쉬 다운 파크 Splashdown Park
7개의 놀이기구와 11개나 되는 다양한 형태의 슬라이더를 갖춘 수영장, 가족 방문객들을 위한 피크닉 공간과 미니 골프장 등을 갖추고 있다.
·비.씨. 채광 박물관 B.C. Museum of Mining
한때 최대의 구리 생산지였던 브리태니아(Britannia) 광산에 위치해 있으며 채광의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1888년에 발견되었다가 1974년에 폐광된 브리태니아 광산에 관한 시청각 자료는 광산의 역사를 잘 설명해준다. 1시간 정도 소요되는 가이드가 있는 투어는 실제 터널로 들어가는데 당시에 사용되었던 도구도 전시되어 있다.
·지옥의 문 Hell's Gate
이름이 으시시하지만 사실은 매우 교육적인 관광지이다. 케이블카로 급류의 계곡을 건너는데 그 아래는 연어들이 지나는 프레이져 강이다. 4월, 7월, 8월, 10월에 수백만 마리의 연어들이 산란하기 위해 강을 거슬러 올라가기 위해 싸우는 모습이 마치 지옥의 문을 연상시킨다고 해서 지어진 이름이다. 연어의 성장 과정이 전시되어 있으며 기념품점과 현수교, 레스토랑이 있다.
·힐스 건강 목장 & 휘트니스센타 The Hills Health Ranch
밴쿠버에서 북동쪽으로 458㎞ 떨어진 곳에 비씨 레일의 100마일 하우스 역(100 Mile House Station)부근에 힐스건강 목장이 위치하고 있다. 온천, 수영장, 전문 체형관리사, 마사지 전문가 등이 있어 여러 가지 건강관리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국제대회에서 특수 온천으로 여러번 수상경력이 있는 이곳은 비만 해소 프로그램으로도 유명하다. 굶지않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체력 단련과 영양조절을 통해 목표를 달성했다고 한다. 2박3일 프로그램부터 6개월코스까지 다양하며 미용과 단순한 휴식을 위해서도 좋다. 광역 밴쿠버 주변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