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여러 가수들의 라이브를 듣지요..
하지만 정말 잘하는 라이브는 듣기가 힘든게 사실입니다.
이 라이브는 정말 잘한 라이브 입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I Believe I Can Fly 라는 곡을
Yolanda Adams 라는 흑인 음악의 큰누님께서 불러 주셨습니다.
1절은 그저 시작이었다는듯, 2절에서 터뜨리는 폭발적인 감동 두배의 가창력.
한소절 한소절 정말 영혼을 담아서 토해내는듯한 소리..
가장 좋은 소리를 내기 위해, 그리고 청중들 에게 들려주기 위해
자신의 입모양이 어떻게 비춰지는지, 얼마나 멋없게 보이는지 신경쓰지 않는 모습..
하지만 그런 모습이 더 아름답고 멋있어 보입니다.
이래서 우리는 뛰어난 가수의 라이브에 그렇게 열광하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면 이 소름끼치도록 아름다운 라이브를 잘 감상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