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흔 선정 워십 클래식 시리즈 1.

GOD CAN !
Alvin Slaughter
2007년 6월 28일 (목) 오후 7:30
영락교회 50주년 기념관 지하 1층 소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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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막한 일입니다.
백방으로 뛰어다니며 열심히 일했건만 사업은 부도가 났고, 아들 션의 척추만곡증(scoliosis) 을 위해 간절히 드리는 기도는 응답이 없습니다. 아내와도 화해하고 이제 교회에서도 성가대 솔리스트로 나름대로 인정받아가고 있는데 … 이러다가는 그나마 남아 있는 기반까지 모두 잃을 것만 같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내 기도를 듣고는 계실까? 나는 이러다가 붕괴되어 버리는 것은 아닐까?
해답은 하나님께 100% 순종하는 것 이었다고 그는 술회합니다. 하나님 없이 애썼던 모든 것들이 수포로 돌아갔던 날들...하지만 주님께 다시 한 번 철저하게 무릎 꿇은 지 나흘 후 아들 션은 나음을 입었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소망들은 넘치도록 응답됨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포기와 함께 주어지는 승리의 삶을 맛본 그의 입술에는 이제 목소리 이상의 간증이 실려있습니다.

"나는 여러해 전에 한 지혜로운 목사님으로부터 이런 말을 들었습니다. 가장 좋은 찬양 인도자는 경배하기를 간절히 사모하는 사람이라는 것이었지요. 저는 하나님 앞에서 춤추고 소리치고 노래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찬양은 전염성이 있어요. 만일 다른 사람이 하나님에 대한 저의 이런 간절한 사랑과 순종, 영광돌림에 대한 진실한 열정을 보게 된다면 그들도 그렇게 하고 싶어질 것입니다."
현재 탁월한 예배인도자로 널리 알려진 앨빈 슬러터(Alvin Slaughter), 하지만 한 때는 맨하탄 거리에서 두 주먹을 움켜쥐면서 하나님께 "난 정말이지 당신이 싫어요. 더 이상 견딜 수가 없단 말입니다 !"라며 대든 적도 있었답니다.
실업과 별거라는 위기의 순간, 브루클린 태버내클 교회에 출석하기 시작하면서 그의 모든 삶의 문제는 하나둘 풀려가기 시작합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하나님은 그의 마음을 점차 부드럽게 하기 시작하셨고, 돌덩이같이 굳어있던 마음에 생기가 흐르면서 하나님의 말씀이 그의 내면에서 역사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진정한 회심에 이른 후, 별거하던 아내와 마침내 화해하고 성가대에 들어가게 된 그는 이내 이 유명한 성가대의 남성 솔리스트가 되었습니다.
1990년에 하나님은 그를 전임 사역자로 일하도록 그의 마음을 움직이기 시작하셨고, 부르심에 순종하기로 한 순간 앨빈은 예배인도자의 길이 자신이 추구할 삶이며 부르심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복음을 증거하는 노래, 그리고 찬양과 경배를 통해 회중을 그분의 임재 가운데로 이끌어가는 노래들을 부르는 그는 각종 전세계의 각종 집회와 컨퍼런스에서 노래하고 간증하면서 성도들이 하나님을 향한 열정적인 삶을 살도록 독려하고 있습니다.

6월 예흔예배로 준비하는 [God can!] 안내
뉴욕에서 녹음이 이루어진 인테그리티에서의 두 번째 앨범 [God Can]은 하나님의 선하심과 신실하심에 대한 간증이 드높이 메아리치는 앨범으로, 1997년 도브(Dove)상 "Praise and Worship of The Year"에 노미네이트된 바 있습니다. 최근 앨빈의 음반이 어번(Urban) 혹은 흑인 가스펠(gospel) 경향의 음반을 내고 있는 것에 비하면, 이 음반은 탐 부룩스(Tom brooks)의 편곡이나 음악적 색채가 보다 많이 반영된 음반입니다. 예전 호산나 예배실황과 한국집회를 통해 이미 친숙해진 아브라함 라보리엘(베이스 기타), 칼 알브레이트(드럼), 탐 부룩스 (키보드)등의 탁월한 뮤지션들이 역시 함께 하고 있습니다.
'Shouts of joy'로 기쁨의 찬양을 올려드림으로 예배를 여는 앨빈은 앨범의 타이틀곡인 'God can!'을 부르며 주님이야말로 모든 일의 답이며 기쁜 소식임을 선포합니다. 'More than enough'에서는 주님만이 가장 소중한 나의 전부임을 고백하고, 'Doin' a good work'에서는 주님을 위해 선한 일을 행하는 데 힘쓸 것을 독려합니다. 게리 올리버의 곡 '거룩 거룩 거룩(Holy, holy, holy)'에서 멋진 조명과 더불어 온 회중과 성가대가 혼연일체가 되어 주님의 거룩하심을 높이는 모습은 장관을 이룹니다.
뒤이은 'Our help is in the Name of the Lord'와 'God gives His children a song'은 앨빈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곡들인데, 뮤지션들과 함께 기뻐 뛰며 회중과 노래를 메기고 받는 생동감 넘치는 현장이 펼쳐집니다. 하나님은 그를 신뢰함으로 의지하는 자녀들에게 부를 노래를 주십니다.
웅장한 무대와 화려한 음악은 어느새 그 날개를 접고, 주님이 찾아오시는 순간을 기억하는 'That's when'과 음반에는 생략된 짤막한 프리 워십, 그리고 주님의 임재를 구하는 'Jesus, Lord to me'로 잔잔히 이어집니다. 더불어 널리 알려진 찬양 '알렐루야(Allelujah)'를 부르는 중에 터져나오는 중보기도는 이 음반의 백미입니다.
'Jesus is everything I need'와 'He's all I need'를 부르며 다시 한번 우리네 삶의 중심되신 주님을 짚어낸 후 'The wonders of His hand'를 통해 갈보리 십자가의 놀라운 사랑을 선포하는 앨빈은, '사랑해요 목소리 높여(I love You Lord)'와 '사랑하며 경배합니다(You are worthy to be praised)'로 이어지는 익숙한 찬양으로 회중의 마음을 저 높은 곳으로 올려드리도록 합니다. 그 곳에 오른 모든 성도들의 찬양이 될 'When we all get to heaven'을 부르는 가운데 모든 회중들은 주연과 조연의 따로 없는 이 풍성한 예배의 현장에서 하나가 됩니다. 이 천상의 찬양의 현장에 여러분도 함께 하시지 않겠습니까? 집에서 혼자 감상하는 비디오와 예배하는 사람들이 함께 하는 현장이 얼마나 다른지 아신다면, 예전에 좀 접했던 동영상이었노라고 지나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부디.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 모든 곡의 가사와 멘트는 한글/영어자막으로 처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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