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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음성..

이진 |2007.06.28 16:07
조회 100 |추천 19


너 마음이 불안하냐

내가 세상 끝날까지 항상 너와 함께 하겠다고

하지 않았느냐

 

너 슬퍼하며 울고 있느냐

내가 네 친구 되겠다고

하지 않았느냐

 

너 원수를 만났느냐

내가 네 원수 앞에서 상을 베풀어주겠다고

하지 않았느냐

 

너 분을 참지 못하느냐

오늘 일은 오늘로 마치라고

하지 않았느냐

 

너를 핍박하는 자 있느냐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용서하라고

하지 않았느냐

 

너 목 마르고 배 고프냐

내가 생수를 부어주리라고

하지 않았느냐

 

너 새벽 기도를 쉬느냐

내가 새벽에 너를 만나주겠다고

하지 않았느냐

 

너 캄캄한 밤길 걸으며 무서워 하느냐

나는 네 발에 등이요 네 길에 빛이라고

하지 않았느냐

 

너 가난하다고 불평하느냐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는다고

하지 않았느냐

 

너 마음이 우울하냐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라고

하지 않았느냐

 

너 사는게 힘들다고 짜증 내느냐

무화가 나뭇잎이 마르고 포도열매 없어도

여호와로 인하여 즐거워 하라 하지 않았느냐

 

너 실망할 일 있느냐

내가 다른 문을 열어 주겠다고

하지 않았느냐

 

너 자신감을 잃었느냐

너는 축복의 통로라고

하지 않았느냐

 

너에게 상처주는 자 있거든

그에게 평안을 빌라고

하지 않았느냐

 

주님은...

오늘도, 내일도, 또 영원히

너와 나를 사랑하신단다..

 

 

여수 동광 교회 정군자 권사님 지음

(잔잔한 해질녘에 콘서트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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