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ovely a man Story -
아, 나는 다른 사람처럼 느끼한 말 같은 걸로
감동은 잘 못시켜도 진심으로 너 생각하고 있고
몇일 몇백일 기념일 챙기는 거 자신 없는데
그래도 널 위해서라면 내 없는솜씨 있는솜씨 다 발휘해서
너 몰래 이벤트도 나름 준비할꺼고
다른 사람처럼 값비싼 선물은 자주 못해줘도
밤낮없이 노가다 뛰어서 니손에 보석하나는 박아줄 수 있을꺼다
너가 울고 있을때 구구 절절 위로의 말은 못해줘도
따뜻하게 꼭 안아줄 수는 있고
자동타로 집 앞까지 태워다 줄 순 없지만
너 업고 집 앞까지 데려다 줄 자신은 있다.
아, 그리고 사랑한단 말은 심장이 터질 것 같아서 잘 못하겠다
그래서 너만보면 심장 진정시키느라 이상한 말만해도 이해해 주길 바란다.
나는 평생 너만 사랑할꺼다
누가 뭐래도 백년이 지나도 너가 떠난다해도 난 변하지 않을꺼다
넌 아무것도 준비할 필요 없다
니가 지금 잡고 있는 이 손 하나만으로도
난 미칠듯이 행복하다. 나 너 정말 좋아하는 것 같다.
그냥 이유없이 너무 좋고
널 보면 막 안아주고 싶고 한번 만나면 헤어지기 싫다.
이런 내 맘 좀 알아주라
부탁한다 그리고 아.. 쑥쓰러운데..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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