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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경 |2007.06.30 13:30
조회 17 |추천 0


  웃음은 위로 올라가   증발되는 성질을 가졌지만   슬픔은 밑으로 가라앉아   앙금으로 남는다   그래서 기쁨보다 슬픔은   오래오래 간직되는 성질을 가졌는데   사람들은 그것을 상처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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