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일상
ㅡ 일상.
24시간을 하루라고 한다
하루동안 항상 되풀이 되는 일을
우리는 일상이라.. 부르곤 한다.
항상 그녀를 생각하는 것도..
이제 일상이 되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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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그녀모습을 머리에 세겨두고..
가슴에 세겨둔지도 벌써 몇주가 흘렀다.
새 학교의 설레임 때문인가...
아니면 그녀생각 때문인지는 모른다.
시간이 너무 빠르게 흘러가네.. 후~
우리 학교는 특목고이다
특수 목적 고등학교. 전국민의 식탁을 지키기위한
농부를 육성하는 학교는 아니다..
그리고 우리학교 비닐하우스 없다. 꽃꺽어도 교내봉사 아니다.
3년개근해도 경운기 안준다..
어쨋던 학교 특성을 살리고자.
방과후 활동을 하게되었다. 제빵.칵테일.조리 조리는 없다.
어쨋던 나는 빵을 좋아하기 때문에 단순한 빵을 탐하고자
하는 그욕심과 일념 하나로 제빵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이 결심은 얼마 가지않아서 후회로 바뀌게 되었다.
집에 칼같이 가는 이성격으로.. 7~8시가 되어야 집에가는
이런 생활은 정말 몸에 안맞기 때문이다.
아무리 그래도 떡집아들이 몇년째인데 빵을 생각보다
잘만들었다. 그래서 선배? 들의 촉망에 대상이였다.
덩치도 좋코 빵도 잘맹글고 성격도 좋고 후후...
" 퍼 억 퍽퍽~★ "
예기가 또 다른곳으로..
어쨋던 제빵서클에 사실 들어온 목적은
그녀가 제빵 서클에 있다는 사실을 이미 입수 했기
때문이다.
말한마디 못하고 그렇게 주위에서 조금이라도.
눈에 튀고 싶었고. 조금이라도 말을 걸고싶었는데.
나 답지 못하게 입이 안떨어졌다..
정말 앞에만 가도 내가 너무 작아지고
입을 열지 못할정도로 가슴이 뛰었다..
심장이 터질듯한 그 마음.
사실. 여기에 한인물이 더있었다.
박보민.. 이친구도 그녀를 좋아하는 것이였다
라이벌인가...
어쨋든 조추첨을(?) 하게 되었다
.... 데구르르.... 구르르... 탁
박보민이란 그 녀석은 그녀와 같은 조가 되었다...
나는 그 조와 가장 멀리 떨어진 조가 되었다..ㅠ
나:" 야~ 조 좀 봐꿔죠! "
보민:" -_- 말이 되냐? "
나:" 그러지말고ㅠㅠ"
보민:" 네놈 운을 탓헤라 "
사악한놈.. 참 씁슬한 표정을 짓고
저녘을 먹고있다.
우리 둘은 매일 매점가서 맛있는걸 사서
그녀에게 주기도 하고 말을 붙여 볼려고 했지만..
일단 나는 실패? 했다 후후ㅠㅠ
그러던 어느날.... 충격적인
일이 벌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