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는 물론 미연에 방지되어야 하지만, 만약 교통사고를 당한다면 사고로 인해 발생한 몸의 이상을 보살피는 것이 우선시 되어야 할 것이다.
의학적으로 교통사고 후유증은 뇌진탕 증후군으로 분류된다. 개인적인 차이에 따라 여러가지 증상이 나타나지만 보편적으로 두통, 피로감, 어지럼증, 건망증과 집중력 저하, 불면증 혹은 과다수면, 정서장애 등이 나타난다. 또한 사고로 인한 흉터가 생겼다면 그 흉터는 마음에 까지 흔적을 남겨 교통사고의 기억을 떨칠 수 없게 만들기도 한다.
#Case 01
"올해로 50세의 남자입니다. 작년가을 교통사고 후 흉통이 심해 심장검사를 받았으나 이상 없다고 합니다.자주 놀라고 잠자리에 들면 상복부에서 상흉부까지 찍어누르는 것 같고 조여올 때도 있어 잠을 못 이룹니다. 피곤한 날은 약을 복용해도 잠이 잘 안옵니다."
#Case 02
"작년 6월 교통사고 후 약 1주후부터 특별히 아픈곳은 없는데 움직임이 불편하고 허리에 무거운 것이 올려져 있는 느낌이 듭니다.그리고 사고 후에는 눈도 쉽게 충혈되고 피로감도 자주 오는데다가 숙면을 이루지도 못합니다."
위의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교통사고 후 외상은 없지만 생활 자체에 불편함을 겪는 사람들이 있다.가슴이 답답하거나 몸이 전반적으로 무겁게 느껴지고 불면증,우울증 등의 증상이 동반되어 나타나는 경우인데 이러한 증상들은 보통 어혈(瘀血)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어혈이란 쉽게 말해서 피가 뭉쳐있는 것인데 교통사고시 강한 타격과 급격한 쇼크로 인해 원활하게 순환되던 체액들이 응어리지거나 뭉치게 되어 잘 풀어지지 않는 것을 이야기 한다. 이런 어혈은 덩어리져 가슴,심장,뇌 등 전신을 돌아다니며 경락과 혈액의 흐름을 막아 병증을 유발하게 된다.
어혈에 의한 교통사고 후유증은 한의학적인 접근이 용이하다 할 수 있는데 혈액순환을 바로 잡아주는 한약을 처방하고 침과 부항으로 신체 기능의 활성화와 기혈 순환에 도움을 주며, 동시에 경락 마사지를 병행하면 사고 전 본연의 신체 컨디션을 되찾을 수 있다.
교통사고 후유증 치료 프로그램을 따로 진행하고 있는 명옥헌 한의원의 경우는 이러한 어혈 후유증은 물론 사고로 인한 흉터 역시 형상재생술을 통해 치료 하고 있으며 불면증이나 우울증 등의 정신적 후유증 까지도 치료 하고 있어 주목 받고 있다. 혹시 주위에 교통사고를 당하고 원인 모를 후유증으로 고생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몸의 내외부를 동시에 치료해주는 한방치료에 도움을 청하는 것은 어떨까 한다.
출처 : 명옥헌한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