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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한숨에도 찢겨지는 얇팍한 심장..

김윤희 |2007.07.02 09:04
조회 103 |추천 1


너의 진실.. 혹은 거짓.. 이제와 아무짝에

쓸모없이 쌓여만가는 너의 썩은찌꺼기들..

네 오물들.. 가책없이 행복한 네웃음 ...

 

안개자욱한 심장속 썩은 빗물로 흘려버리리 .. 털어버리리..

비록 피투성이에 너덜해진 심장이된다 하여도

손톱이 뭉그러지도록  찌꺼기하나없이 내안의널 긁어내버리리

.

.

.

만신창이.. 소독할세도 없이 곪아만가는 상처들..

처절한몸부림에 짖물러가는 몸과마음...

한없이 얇아져 바람한숨에도 찢겨지는 얇팍한 심장..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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