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진짜 엿같아서 원~좀 읽어보고 퍼트려 주삼!!

박대근 |2007.07.02 14:41
조회 175 |추천 3

펌 글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읽어 보신분을 위해서 제가 억울하게 당한 사연이 있어서 올려요.

 

2006년 9월에서 2007년 6월까지의 내용이라 좀 길지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어요.

너무 너무 억울해서 기자들과 이병석의원 권영길 의원에게도 민노당의원들에게 민노총에게도 여성단체에도  말해 봤지만 읽고 답장도 안줘요.. 흑흑.. 넘 힘들어요.. 여러분

 

저는 구미 LCD생산업체인 L사에서 3년간 생산직 여사원으로 근무한 사람입니다.

 회식자리에서 직장상사(반장)가 ‘한번 안아보자, 손 한번 잡아보자’며 안으려 하고, 싫다고 하니 그

럼 손한번 잡아 보자며하면서 손잡았는데 회사에 다니는 입장이고 기분이 나빴지만 참았죠.

2006년 9월에 저는 그때의 성추행에 대해 너무하다고 고쳐달라하였더니 대수롭지 않다는 듯 넘겼고,
뭘그런 걸 말하느냐는 식이었죠. 결국 말한 저만 이상한 사람 취급하는거예요. 다시 건의하였더니 계장도 알게 되었지만 대수롭지 않다며 얼버무리 더군요.

 

그 후 회사에서는(대기업이기 때문에 직장상사 임의로 옮겼다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뚜렷한 이유 없이3차례 인사이동을 시켰고, 전 가정형편상 생계를 책임지고 있기에 꾹 참고 계속 회사를 다녔지만 외압에 의해서 인지 회사동료들은 저를 피하고 있음을 느꼈습니다.소위 ‘왕따 라는 것이 이런 것이구나’라고 알게 될 정도였지요.차후에 원인은 직장상사라는걸 알았죠.

여튼 7차례나 부서를 이동시키더니 다시 같은곳에 되돌아 왔어요.
그런데 이틀째 되는 날 중식 후 휴식을 취하는데 K계장과 S반장, P반장이 저를 휴게실에 감금 해 놓고 K계장은 죽여버린다면서 잡지책을 들고 던지려는거예요.정말 그땐 울고 싶은 심정이고 너무 놀랐어요. 이러다가 정말 이사람에게 죽겠다는 생각도 들고요.

 

그런데 말리기는 커녕 저에게 죽인다던 계장보다 한술더떠서 S반장과 P반장은 저의 손목을 잡아끌면서 어디론가 데리고 가려하였습니다.  전 왜이러시느냐면 어디어 끌고가느냐며 저항했어요. 손목은 시퍼렇게 멍이 들었더군요.

 그 후 이 사건을 무마시키기 위해 이 사실이 알려질까 봐 다른 사원과는 접촉하지 않고 혼자 일하는 부서를 만들어 배치하였습니다.  정말 이땐 외롭더군요.예전에는 멀리서도 인사하던 후배들이 외면하고 선배들도....밥도 같이 먹을 사람이 없고 혼자 무엇이든 행동해야만 했죠..

나또한 밥벌이도 해야하고...그래서. 부모님을 모시고 살아가고 있었거든요.. 부모님을 건강이 안좋으셔서...

참다가 다른 사원과 차별대우가 부당하다는 건의를 K계장에게 하니 다시 8명 정도의 반장들이 저에게 머리를 치면서 폭행을 하

고 부모님 욕을 하고 생전 들어 보지도 못한 무지 막지 한 긴 욕을 하고 폭언을 하였고, 흡연실로 데리고 가서 일반사원들이 오지 못하게 하고 또 괴롭혔습니다.

 

저는 이 일을 당하고 겨우 빠져 나와서 부장님께 가서 사정했지만 앞에서는 그래 걱정마라 내가 알아서한다는 식으로 도와준다더니 돌아서서는 저의 뒤통수를 치더군요. 언제 그랬냐는 듯이....

K계장과 반장들은 부장에게 알려지자 경위서를 쓰더니 회사에서는 징계위원회에 회부시켰고 K계장과 반장들의 증언을 조작하

여 결국 2007년 5월 4일에 반말을 하고 위계질서를 어겼다는 이유로 징계해고 통보를 하고 본인이 그 충격으로 병원치료를 받던

중인데 2007년 5월 17일자로 해고를 했다 하더군요.억울하여 CEO와 조직문화팀 상무, 사내 노동조합 위원장 등 여러 곳에 도움을 요청했지만 오히려 회사 편만 들며 공격하거나 방관만하였습니다.그래도 높은사람들은 좀 낳겠지 했는데 말만듣고 그냥 모르는척하더라구요..
 

현재는 2007년 1월,3월에 폭행, 폭언, 집단폭행을 하였던 것을 폭행치상 등의 혐의로 10명을 고소한 상태이고 본인은 정신충격으로 정신과 치료 중이며 의사의 진단으로는 부정기한 치료를 받아야 한답니다.

6월 20일에 경찰에서 피고소인들이 사진을 제출했다며 다시 진술을 요구하기에 갔더니, 흡연실에서 저에게 폭행, 폭언, 욕설한 시각에 카메라 폰으로 동영상을 찍은 것이더라구요. 회사에서는 보안상 카메라 폰을 사용할 수 없게 되어 있으며, 저는 그때 찍힌 적이 없으니 분명 조작이지요.

 세상에 내가 한 행동을 컷트컷트해서 잘못하는것 처럼 보이게 끔 조작했더라구요.

그리고 확인해 보니 제가 당한 장면은 없고, 피고소인들이 필요한 부분만 사진으로 만들어 조작하여 제가 상대에게 피해를 입힌 것 처럼 조작해놨었습니다.

넘 억울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이렇게 긴글 올려 봅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노동자가 당당하게 일할 수 있는 그날까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런 개수레기 같은 놈들...ㅡㅡ^

지네가 잘못해놓고,엄한 사람한테 덮어씌우고 말야....디게 짜증나네요....ㅡ,.ㅡ;;

많이 좀 퍼트려주삼~

 

http://www.cyworld.com/bluepin07

 

작성자분 홈피입니다~

 

추천수3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