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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앞에서

정재현 |2007.07.02 15:41
조회 101 |추천 5


엎디어 절하나이다 눈으로 보아 알 수 없는 나의 하느님
두 가지 형상안에 분명 살아계시오나 부족한 저 오직 믿음 뿐이나이다
당신이 저의 하느님이심을 믿어 의심치 않나이다
주님 사랑깊은 펠리칸이여 더러운 저 당신 피로 씻어주소서
제 영혼 당신으로 살아가고 언제나 그 단맛 느끼게 하소서
이렇게 간구하오니 언젠가는 가려져 계시는 당신 얼굴 마주 뵙고
주님 영광 바라보며 기뻐하게 하소서

 

십자가 위에서는 신성을 감추시고 여기서는 인성마저 아니보이시나
저는 당신의 신성 인성을 모두 믿어 고백하오며
제 모든 것 되시는 당신께 뉘우치면서 강도의 기도 올리나이다
주님 사랑깊은 펠리칸이여 더러운 저 당신 피로 씻어주소서
제 영혼 당신으로 살아가고 언제난 그 단맛 느끼게 하소서
이렇게 간구하오니 언젠가는 가려져 계시는 당신 얼굴 마주 뵙고
주님 영광 바라보며 기뻐하게 하소서

 

당신을 더욱 더 믿고 바라고 사랑하게 하소서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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