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Nothing..

정상우 |2007.07.02 17:29
조회 31 |추천 0


너가 부담스러워 할까봐

 걱정된단 말도 못하겠고

 

너가 부담스러워 할까봐

 마음놓고 웃으며 인사도 못하겠고

 

너가 부담스러워 할까봐

 좋은말 이쁜말 한마디 못하고

 

 

 

 

너가 너무 미운데

 화도 낼 수 없고

 

너가 너무 미운데

 얼굴 한번 더 보고싶고

 

너가 너무 미워서

 내가 미워진다

 

 

 

 

내 자존심은 불타고

 

내 눈물은 흐르고

 

내 마음은 흩어진다

 

 

 

 

살아 남아 있는건 없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