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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미련한 바보 입니다. 저는 다른곳으로 눈을 돌리

주현도 |2007.07.02 19:40
조회 35 |추천 0

저는 미련한 바보 입니다.

 

저는 다른곳으로 눈을 돌리지도 못합니다.

 

그사람을 바라봅니다.

 

제 마음속에 그사람을...

 

그사람, 저에게 상처를 줍니다.

 

그런데... 눈을 돌리지 못합니다.

 

그렇다고 그사람이 아주많이 밉고, 짜증나고, 화나고...

 

그렇지는 않습니다.

 

아픕니다.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아무것도 몰라주는 그사람의 매정함에...

 

저는 점점 상처를 입고 아파합니다.

 

다른사람에게 말하지도 못합니다.

 

너무 슬프다고, 가슴아프다고, 울고싶다고...

 

그럼...제가 더욱 비참할 것 같아서,

 

차마, 말하지 못하고 가슴에 묻어둡니다.

 

저는 미련합니다.

 

저는 바보입니다.

 

하지만 저는 제가 아픈걸 더 좋아합니다.

 

상대방이 아프면

 

전 그사람보다 더 많이 아프기 때문입니다.

 

아주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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