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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김은비 |2007.07.02 19:58
조회 90 |추천 5


   웃음은 위로 올라가 증발되는 성질을 가졌지만
   슬픔은 밑으로 가라 앉아 앙금으로 남는다
   그래서 기쁨보다 슬픔은 오래오래 간직되는 성질을 가졌는데
   사람들은 그것을 상처라고 부른다

 

 

   - 공지영 착한여자'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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