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2007 여름방학 청소년을 위한 해설이 있는 음악회
8월 5일(일) 오후 2시 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어떤 작곡가의 작품인가에 따라 음악회의 구성이 달라지기도 하겠지만, 그러한 배경지식 없을 경우 악기의 구성이 관건이 될 수 있다.
가장 대중적이며 주변에서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악기가 피아노인데, 그것을 제외한 현악기와 목관 악기들의 다양한 편성을 만난다면 어린 청중에게 이만큼 신기한 일이 있을까?
지난 2003년부터 시작되어 제5회를 맞이하게 된 2007 여름방학 청고년을 위한 해설이 있는 음악회는 독주, 듀오, 현악 4중주, 목관 5중주 등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한국페스티발앙상블의 멤버인 김화림(Vn. 매일클래식 음악감독, 마드리 실내악단 악장), 김정현(Vn. 한국예종, 경희대, 예원, 서울예고 출강), 박성희(Va. 경원대 겸임교수), 김호정(Vc. 서울시향 부수석, 서울대, 성신여대, 숙명여대 출강) 등의 현악 연주자와
계희정(Cl. ICM Festival 음악감독), 박민상(Fl. 대전시향 제1수석), 이석준(Hn. KBS 교향악단 제1수석)으로 구성된 목관 5중주 아이그룹(I-Grup)이 참여하게 될 이번 음악회의 최고 장점은 여러 악기군의 연주자들이 선보이는 다양한 연주 형태의 감상이다.
그나마 현악기는 많이 대중화되어 그 소리에 낯선 감이 없겠지만 목관 앙상블에 속한 악기의 외관과 소리는 청소년들에게 신선함을 더해줄 것이다.
그리고 각 연주마다 연주자들의 해설이 곁들여져 귀로 듣고 눈으로 보는 즐거움의 한마당이 될 이번 연주회에서는 엘가, 헨델, 그리그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문의 : 예인예술기획 02-586-0945
-the strad 2007.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