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구가 적거나 양을 넉넉하게 해서 끓였다가 먹고 남으신 강된장은 하루가 지나면 한번씩 끓여서 냉장실에 보관해 두세요~! 여름철에는 찌개나 국은 꼭 이렇게 하세요~!
준비물 : 애호박 약간(1/3개), 표고버섯 3개,
느타리 버섯 약간, 멸치(중) 한수저, 마른 새우 약간(생략가능),
청양고추 3개, 쌀뜨물 2컵, 찹쌀 가루 1큰술,
된장 2큰술반-3큰술(집된장 + 시판 된장 반반 섞어서),
다진마늘 반큰술, 고추가루 반큰술

만드는 방법
1. 표고버섯하고 느타리 버섯, 애호박은 듬성듬성하고 잘게 썰어주세요.
2. 중멸치와 마른 새우도 듬성듬성 썰어주세요.
(멸치 가루 등 천연 조미료 같은 것 넣어주셔도 되구요~ 중멸치 없으면 쌀뜨물 넣을 때 왕멸치 넣었다가 건져내셔도 됩니다. 잔멸치 있으면 같이 넣고 끓여주셔도 고소해요)
3. 표고버섯, 느타리버섯(저는 여기에 먹다 남은 차돌박이 2장 정도 같이 썰어넣었어요)을 참기름을 두르고 살짝 볶다가 애호박, 멸치, 새우도 넣어주시구요~
4. 살짝 볶아주다가 여기에 쌀뜨물 넣어주세요.
5. 된장 + 고춧가루+ 다진마늘 섞어서 넣고 끓여주세요.
6. 청양고추 송송 썰어서 넣고 바글바글 어느 정도 끓으면 찹쌀가루 한큰술 개어서 풀어서 되직하게 끓여내시면 됩니다.(찹쌀가루가 없으시면 굳이 안 개어 넣어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