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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주/4] 엄마..아빠의 거짓말!!!

정기정 |2007.07.03 23:55
조회 28 |추천 1


 

 

오늘은 오랜만에 병원가는날~이였답니다 ..

 

너무나 기뻐서 ~ 눈물이 납니다 ..

 

우리 행복이가욧~ 아들이래요~

 

솔찍히 말하자면 아들을 바라는 마음이 ..

 

더 컸거든요 ^^*

 

이제와서 솔찍히 속마음을 말합니다 ~

 

 

어제 너무 신경을 써서일까...???

 

새벽부터 행복이가 뱃속에서 ...날리가 났당 ..휴..;;엄마란 사람이 왜 이렇게

 

아가를 괴롭힐꼬 ...엄마가 마음이 안좋으면 고스란히 아가한테 전달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  실천이 안된당... 솔찍히 심리적 부담이라고할까???

 

오빠랑 ...부모님들의 은근한 아들바램???병원가서 정밀촘파...즉 내부촘파..

 

이제는 성별을 알때도 됬는데 ...이런저런 부담감 ..안느껴도 될것을 ...

 

너무 신경을 썼나보다 .. 그래서 오늘은 혼자 못갈거같아소... 엄마랑 동행!!!

 

울집에서 병원까지 갈려면 넉잡고 두시간 ...ㅋㅋ;;여행이당...

 

병원에 도착~!!!! 앞전에 예약된사람이 ... 오래걸린단다 ..아기가 잘안보여준단다..

 

순간 아차하는 생각에~속으로 행복이한테 잘보여달라고 부탁해본당 ...흐힛

 

11시예약인데 ..거진 30분되서 봤당 ... 자리에 눕었는데 행복이가 날리를 친당 ...

 

꾸물 꾸물~왔다갔다 ..행복이 바쁘시다...;;엄마한테 안보여줄라고 꼭꼭숨나보당 ...

 

로션바르고 촘파보는데~ 얼굴안보여준당 ...ㅠ _ㅠ;;실망이당 ...

 

그래서 다른곳부터 언넝보잔다 ㅋㅋ;;아기가 말못하게 움직인다구 ..웃으신다..

 

순간포착해서 찍고 검사해야한단다... 성별을 물어봤당... 걍 웃으신다...;;

 

심장검사 ..양수량검사 ..손가락 ..발가락 ..척추 정상..탯줄상태 정상!!! 당연하쥐~!!!!

 

당연하단걸 알면서도 다행이라고 너무 기뻐했당 ..히힛~의사샘..성별을 ...

 

아들일 확률이 높단다 ..????확실히 말해달라공 ...그럼 딸일수도 있어요???

 

이런다 ...내속마음을 확들어낸다 ...샘 갑자기 말을 바꾸신다 ..확실히 아들이란다 ㅋㅋ

 

협박성공~!!!!신랑이 무지 궁금해하는데..어정쩡한 대답은 싫었당 ㅋㅋ;;

 

너무 기뽀서 ...눈물이 난당 ...후후;;솔찍히 남자든 여자든 ..상관없다고 말은 ...

 

그랬당 ..근데 그건 그짓말이당 ...얼른 궁금해하실 시부모님한테 전화를~

 

역시나 아버님... 너무 이뻐죽겠다고 하신다 ... 그래도 어른들은...후후;;그랬당~

 

이젠 신랑순서~!!!!!검사받기전에 문자보냈드만 ...검사받을때 문자가 ..온당...

 

11시11분에 문자가와서 ..아들같다공...그랬당 ..그래서 장난끼발동~ㅋㅋ

 

궁금해하냐고 궁금해하라고~쭈욱~전화하기전까지 안가르쳐준다공...

 

그랬드만 .. 이제는 갑자기 약한모습보인당 ...딸이라도 좋탄다 ㅋㅋ;;

 

얼마나 웃기던지 ..막 웃었당 ...;;신랑 밥도 안묵고 전화가왔당 ..

 

그래서 아들이랬당...좋탄다!!..와우~ 몬살긋당 ...

 

자기는 아들일꺼라고 100%이였단다..그런사람이 왜 약한모습을 보였징 ㅋㅋ

 

알고보니 오빠랑 나랑은 거짓말쟁이였당... 행복이가 아들이길 서로 너무 원했다

 

사랑하는 나의 왕자님 ^^;;우리아들!~나의 행복아!!!

 

엄마는 오늘도 감동이였단다 ... 얼굴을 안보여줄려고 팔을 X자로 하고 가리드만... 나중에서야 ...

 

하품하는 모습까지 보여주고 ... 앙큼한것!~ 얼마나 사랑스러웠든지 ...엄마는 촘파보면서 눈물이 났단다

 

고마워요... 오늘은 안팅기고 보여줘서 ^^;;담달에보는 외부촘파때도 ...잘부탁해요 ^^사랑해 ~

 

오늘도 너무 피곤한하루였으니 쉬장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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