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
그 기다림의 끝은..이제 곧 끝날테니까...
멍하니..당신 생각 가득 품고 거기서 그렇게 기다린다..
돌아올길이 그렇게 멀다는걸 알면서도..
그땐 그길이 전부인듯 아무것도 볼수 없었으니까...
이제 돌아서는 발걸음이 힘들지 않게
고집스레 붙들고 있던 인연의 끈은 이제 그만 놓아줘야지...
다시 온전한 나로 돌아가야지..
안녕, 그 기다림조차 행복하게 만들었던 당신
안녕, 그 기다림조차 행복인줄 착각했던 나...
이제 그만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