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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차단제_

최은정 |2007.07.06 02:42
조회 234 |추천 7


 

 

자외선은 특히 자극에 가장 약한 눈밑과 콧등에 작용해 피부 멜라닌 색소를 증가시켜 색소 침착을 만드는 피부의 적. 자외선은 여름뿐만아니라 1년 내내 피부에 유해한 영향을 미치므로 자외선을 차단하는 피부 방어막인 자외선 차단제는 꼭 바른다. 메이크럽 들어가기 전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 발라준다. 번들거리기 쉬운 T존 부위나 코밑, 턱밑 등은 양을 조절해 유분 과다로 인한 피부 트러블이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자외선 차단제 바르는 법

 

 

 

자외선 차단지수 읽는 법

 

자외선 차단 효과를 나타내는 수치로, 자외선을 차단해주는 시간을 의미한다. Sun Protection Factor의 약자, SPF 지수가 높을수록 자외선으로부터 피부가 보호되는 시간이 길고 효과도 높다. SPF 지수 1의 의미는 약 15~20분 정도 자외선이 차단된다는 것. 하지만 이 수치는 절대적인 것이 아니므로 피부 타입과 장소에 따라 다르게 적용해야 한다.

 

 

 

SPF 와 PA

 

SPF : 자외선 차단 효과를 나타내는 수치.

         Sun Protection Factor (일광보호지수)는 UVB에 대한

         보호지수. SPF 지수가 높을수록 자외선으로부터 피부가 보호

         되는 시간이 길고 효과도 높다.

 

PA : UVA에 대한 보호 정도를 나타낸다. PA+++는 기준에 따르면

        가장 높은 보호 레벨이다.

 

 

 

눈가에 자외선 차단제 바르기

 

최선의 방법은 얼굴 전체에 고루고루 바르기. 이마와 볼과 코에서

부터 얇게 펴나가고, 입가와 눈가는 아주 얇게 손가락으로 살살

두드려서 발라준다.

 

 

 

효과적인 선 케어 방법

 

01 : 선 제품을 바를 때에는 적당량을 얇게 두 번에 바르는 것이

       효과적이다.

02 : 이마, 광대뼈, 코 등의 돌출된 부분은 더욱 세심하고 도톰하게 

       발라 피부 칙칙해짐을 막는다.

03 : 스피디한 화장을 위해서는 메이크업 베이스 겸용 선 제품 사용

04 : 사계절 사용할 수 있는 얼굴 전용 선 제품을 별도로 선택하여

       사용하는 것도 좋다.

 

 

 

생활 속 자외선 체크

 

1년 중 자외선량이 가장 많은 시기는 4~5월이고, 그중 자외선의 강도가 가장 강한 달은 5월이다. 흔히 여름 동안에만 자외선에 신경쓰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자외선의 정도가 강하냐 약하냐의 차이일 뿐 사실 1년 내내 자외선 차단에 신경써야 한다.

 

 

 

하루 기준

 

오전 10시~ 오후2시

 

 

 

날씨 기준

 

맑은 날 : 자외선을 100%라고 봤을 때를 기준

흐린 날 : 흐린 날이라고 안심하면 안 된다. 구름 사이로 자외선이

              뚫고 나와 피부에 영향을 미친다. 자외선 정도 80~95%

비오는 날 : 비가 오면 자외선 걱정에서 조금은 벗어날 수 있다.

                 자외선 정도 20~55%

 

 

 

자외선 차단제를 바른 저녁 클렌징

 

평소처럼 클렌징하면 된다. 하지만 모공 속에 노폐물이 남아 있는 듯 느껴진다면 정도에 따라 클렌징 워터나 크림으로 깨끗하게 닦아준 후 꼼꼼히 이중 세안을 할 것. 특히 물세안을 50번 이상 해야 피부가 말끔해진다.

 

 

 

자외선 차단제

 

 

 

워터 베이스 VS 오일 베이스

 

우리가 무심코 사용하는 자외선 차단제.

알고보면 O/W(Oil in Water)와

W/O(Water in Oil) 두 가지가 있다.

자외선 차단제가 너무 무겁게 느껴지는 사람이라면

O/W 타입으로 바꾸자.

유분감이 덜 느껴져 좀더 가벼운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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