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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 꼭 찾고싶어요.
박영준/1984년생/RH+B/의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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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가다가 갈증 이란 노래만 나오면 생각이나,
욕하면 욕할때마다 뽀뽀한다는 니말에
매일 욕했던거 생각하면서
지금도 나도모르게 욕이나오면 그저 웃음이나,
다시 만나면 해야할 뽀뽀 200번 넘게 남았다고 말해야해,
다른애들이 남자친구가 편지써줬다그럼,
매일매일 니가 나에게 써줬던 글,
니가 나에게 전화해서 해줬던말 생각이나서 울어,
애인사이라기보단 친근한오빠동생사이 같아서
매일 호칭안하고 야야 곰탱아 영준아 이러다가
자기,여보,서방 이러면 "야!닭살돋아하지마"
이러던 니가 생각나서 매일 우울해,
매일 고민상담해주던 니가 없어서
지금 난 매일 고민에 빠져살고 있어,
매일 새벽 12시 넘으면 PC방 알바하던 니가
나한테 하던 전화가 끊긴 후로 매일 12시만
넘으면 나도모르게 핸드폰을 바라보는 습관이 생겼어,
우리 마지막으로 헤어지던날,
그때 친구랑 같이있었는데 니가 자꾸짜증나게해서
신경질내고 욕하면서 끊었던거 많이미안했고,
지금도 반성하고 있어,
니가 나랑 헤어진후로 여자 없을꺼란 니말에
솔직히 나 조금은 기뻤어,
우리 다시 만나면
사랑하는 사인 아니더라도
친근한 오빠동생사이라도 되고싶어-
보고싶어 박영준
진심으로
2007,07,06,금요일 오전 10시 9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