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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 가족의 탄생

정희숙 |2007.07.07 00:09
조회 25 |추천 0


경석 : 너 나 좋아하는거 아니야
         좋아하는 사람한테 이렇게 무심할수가 없지~

 


채현 : 미안해

 


경석 : 뭐가 미안한데?

 

 

채현 : 그냥 다 미안해.

 


경석 : 넌 아직도 뭐가 미안한지 몰라.
         난 니옆에 있으면 외로워서 죽을꺼같애.
         넌 꼭 아니어도 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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