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똥아...ㅠ.ㅠ
이휴...내 잘못이겠지? 별똥이 화장실을 제대로 만들어 주지 못한..
별똥이가 계속 화장실에 안가서 보람언니한테 상담전화까지 했건만.....
화장실을 어디에 해결하는지를 몰랐던 내 불찰이었다--
ㅠ.ㅠ
너무해......
안방에서 얌전히 자길래...괜찮은 줄 알았더니만...
할머니 침실에다 얌전히..볼일을(것도 큰 볼일을...-_-)
여러덩이 싸놓았다...
처음에 3덩이 발견했을때 살며시 치웠는데..
그리고 그 담에 놀이터에서 모래 퍼놔서 해결 한 줄 알았더니만..
침대에서 쉬도 하고 응아도 하고......
그랬던 거다!
TT^TT
어쩌냐고 어쩌냐고..
결국 오밤중(12시 직전)에 이불 다 들어내고...
게다가 온돌매트 였는데......매트는 못 빠니깐 그 매트덥개만 빼서 세탁기에 넣고, 솜이불 두개 넣고...
총 이불을 3개나 빨아야 했다...
우선 세탁기에 넣고.......:;;
할머니 말씀.."어제 꺼내서 처음 덮은건데..."
'죄송해요. 죄송해요...ㅠ.ㅠ'
별똥이 너! 너때문에 나는 눈치보여서 이 밤에 겜방와있는데 넌 잠이오냐고!!!-_-+
가만안둘테다.
언젠간 한약방에 보내버릴지도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