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스베이거스의 이류 마술사 겸 스탠드업 코메디언으로 일하는 버디 '에이시스' 이스라엘은 범죄조직 출신으로, 증인 보호 프로그램을 전제로 FBI에 조직의 정보를 넘길것을 결심한다. 하지만 증인보호 프로그램에 들어가기 전, 버디는 타호 호수의 카지노에서 마지막 공연을 하기를 희망한다. 버디의 배신을 알게된 조직의 보스 프리모 스파라차는 그의 목에 100만 달러의 상금을 걸고, 이를 위해 7명의 킬러들이 타호 호수로 모여든다. 이제 킬러들과 버디를 보호하려는 두 명의 FBI 요원들 사이에 코믹하면서도 숨막히는 레이스가 펼쳐지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조금의 휴식도 주지 않고 빠르게 진행되었다. 초반에 빠른 전개때문에, 인물들에 대해서 좀 더 많이 알지 못한 것이 아쉽다. 오션스 투엘븐, 엑스맨 등에도 각기 개성있는 인물들이 많이 나온다. 그렇지만 정신이 없진 않았다. 스모킹 에이스는 보고난 후에 회상을 해보면, 그렇게~ 많은 인물들이 나오진, 않는다. 그런데 영화를 보고 있는 중에는 뒤죽 박죽이다. 이야기는 정말 좋은데, 플롯의 짜임은 조금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