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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는 이런 생각을 할 때가 있다. .

서진오 |2007.07.07 16:11
조회 4,068 |추천 6


여자들은 한번쯤 남자품에서 울고 싶어 한다.

그렇다. 이유없이 남자품에서 한번쯤 울어보고 싶어하는 욕망이 있다.

소리없이 조용히 울기도 하고, 엉엉하며 소리내어 울기도 하고

어여쁜미소와 함께 눈물을 닦으며 기뻐서 울기도 한다.

 

 

 

 

여자들은 가끔식 남자들이 자신를 좋아한다고 착각을 한다.

특히 공주병이 심한 여자는 자기가 맘만 먹으면

언제든 대시해서 모든 남자들이 다 넘어올거라고 생각한다.

 

 

 

 

여자들은 남자들이 여자 무시하는건 절대 못참는다.

이점에 있어서 커플들이 많이들 다투는 요인이 된다.

언제나 여자라고 깔보지 말고 존경과 경의를 표할때

그녀도 당신을 존경할 것이다.

이해와 배려는 당신의 인격이며 그 정도에 따라

그녀도 당신을 생각할 것이다.

 

 

 

 

여자들은 얘기나누는걸 무지 좋아한다.

본능이라 할수 있다. 자기 얘기하는거 남얘기 듣는거

별로 중요치 않은 얘기까지 대화라면 다 좋아한다.

내가오늘 뭘 먹었네. 어딜갔네. 엄마가뭐라그랬네. 이러면서 말이다.

이때 '맞아 맞아' 하며 맞짱구 쳐주는 사람이라면

호감도가 올라갈 것이다.

관심없더라도 관심갖도록 노력해야 나중에 후환이 없다.

관계의 지속은 배려와 관심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여자는 가끔 키 큰 남자에게 끌린다.

자길 감싸주길 원하는 본능이 있으며 아무리 못생겨도

키 큰 사람이 뒤에서 떡하니 지켜주고 있다면 호감이 간다.

근데 키크고 깡마른 백묵같은 사람은 싫어한다.

어느 정도 체격도 있고 옷걸이가 되는 그런 깔끔한 남자에게

여자의 본능은 자연스럽게 이끌린다.

 

 

 

 

여자는 남자의 열심히 열중하는 모습에 매력을 느낀다.

일에 열중하거나 공부에 정신없이 바쁘게 움직이는 모습은

여자로 하여금 든든한 느낌을 주는 동시에

이 남자라면 자신의 인생을 맡겨보고 싶다는 충동을 일으킨다.

따라서 그녀앞에선 게으르고 나태한 모습은 보여주지 않도록 하자.

 

 

 

 

여자는 대개 남자가 자신의 머리를 만져주는걸 좋아한다.

가끔씩 장난스레 툭 쳐도 좋고 귀엽다는 듯 부비는 것도 좋아한다.

다만 주의할 점은 오래동안 하지말고

느끼하게 느끼지 않도록 하는게 중요하다.

게다가 공들인 머리가 엉클어질만큼 만지면 싫어 하니

바람에 머릿결이 엉클어졌을때 자연스럽게

쓸어주듯이 쓰다듬어 주는게 적당하다.

 

 

 

 

폼잡거나 잘난 척하거나 느끼한 남자는 여자의 적이다.

어울리지도 않는 셔츠 단추 풀고 담배 함부로 꼬나물고

서있는게 멋져 보인다고 착각하지 말길.

물론 어울리는 남자도 아주 가끔 있긴 하지만

대개는 느끼하고 정떨어진다.

괜히 폼잡는 남자나 잘난 척하며 자기자랑을

줄줄이 읊어대는 건 마이너스니 가급적이면

겸손하게 자신을 얘기해야 한다.

 

 

 

 

여자들은 술마실 때 애교부리거나 엉뚱한 척 하고싶어한다.

특히나 마음에 드는 남자가 있다면 그 애교와 엉뚱함의

강도는 지나치게 발휘한다.

물론 남자는 애교많은 여자를 정말 좋아한다.

하지만 술자리에서가 아니라 평상시에 애교가 많도록 행동해야

술자리에서 더한 매력점수를 얻게 되는 것이다.

 

 

 

 

여자들은 쇼핑하는걸 좋아한다.

여자들은 친구들끼리 쇼핑하는걸 즐긴다.

몇시간은 기본으로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수다를 떤다.

물론 쇼핑은 어느 한쪽이고 다른 쪽은 그냥 들러리일뿐이다.

그러다 담에 다른 친구가 옷살때 당연히 따라가줘야만

하는 의무를 가지게 된다.

 

 

 

 

여자들은 때론, 순진남보다 바람둥이를 더 좋아한다.

여기서 바람둥이란 문어발 낙지인간이 아니라

말없고 어쩔줄 몰라서 '너 하고 싶다는대로 할께' 하는 순진남보다

'우리 뭐하자' '저기로 가자' 이러면서 미리 예약도 해놓는

여자의 마음을 잘아는 고수가 훨씬 더 좋다는 것이다.

그럴려면 평소 상대방의 좋아하는 기호를

간과하지말고 잘 기억해두었다가 알아서

능숙하게 리드할수 있도록 해야한다.

불펌금지에요⌒⌒ http://www.cyworld.com/lifesjo

 

 

여자는 자신을 좋아하는 남자에게 관심이 없을 때 가 있다.

다시 말하면 사랑을 집착처럼 생각하며

매달리는 사람은 별로 매력이 없다.

평소에 호감가는 남자가 있는데 어느날 그 남자가

'널 좋아해' 라고 말하면 그 순간엔 기분이 좋지만

갈수록 너무 애정표현이 극해지면 조금씩 멀어지게 되어있다.

따라서 여자가 자신에게 끌리도록 여유있게 기다릴 필요가 있다.

성질 급할수록 사랑에 실패할 가능성이 높고

순간 뜨거워지지만 금새 식어버리게 되는 것이다.

사랑은 부드럽게 살며시 자연스럽게 타오르는게 가장 이상적이다.

추천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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