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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JE @ Story

김정은 |2007.07.08 00:50
조회 12 |추천 0


 

 

" 어서오세.... 어라? 또 오셨네요. "

 

" 네. 안개꽃하고 해바라기 좀 주세요. "

 

" 근데 신기하네요. "

 

" ....?... "

 

" 아.. 예전에 손님 오시기전에 한 2년가량,

손님이 매일 사가시는데로 사가시던 잘생긴분이 계셨거든요-

근데 그분이 않오시고 한 한달쯤 뒤부터, 매일 손님이 오셨거든요. "

 

" 아... 그래요? "

 

" 네, 기분나쁘신건 아니죠? "

 

" 네. "

 

" 그분은 맨날 사랑하는사람 줄거라면서 예쁘게 쌓아달라고 하셨었는데.

후후.... 결혼하셔서 이사가셨나. 한번도 않오시네...

손님도 애인분 가져다 드리는거에요? "

 

" 아뇨. 매일 꽃을 배달해주던 남자가 꽃을 안가져다주길래요.

그러려니 한달은 버텼는데 날이갈수록 이 꽃다발이 그립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사기로했어요. 그사람이 다시 꽃을 배달해줄때까지.. "

 

 

 

Kim Jung Ewn@ Story

 

 

자작글입니다. 댓글달아주시구요. 불펌하면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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